Description
주인공 서희는 돌싱이다. 외롭게 살아가다가 아직 결혼한 적도 없고 나이도 더 어린 남자 제표를 만난다. 제표로 인해 상처를 치유 받고 마냥 행복할 순간에 자신에게 암이 있음을 알게 된 서희.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는 내내 곁을 지켜주는 건 제표다. 유럽의 화려함과 어두움을 대비되도록 찍은 사진들과 함께 같은 장소를 두 번 여행하면서 두 번째 여행의 시점으로 지나간 시간과 현재의 시간을 대비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후 혼자 남은 시간에 대해서 드라마틱하게….
그 사람이 온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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