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시계가 멈추었을 때

벽시계가 멈추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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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 제15권 『벽시계가 멈추었을 때』. 민아, 민경 자매와 이종사촌 여동생 송령의 이야기. 민아는 마흔 중반에 이혼하고 커피 바리스타 강사로 일상을 이어가며 살다가 꽁지머리 한의사를 만나 다시 사랑에 빠지나 현실은 그 사랑을 지켜가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삼십 대 중반인 여동생 민경은 간호사로 백수 연하 남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다가 사표를 내고 한 달간의 산티아고 걷기 여행을 다녀오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당찬 여성이다. 사촌 여동생 송령은 아명이 열매로서 여중생이던 열네 살 무렵 이모집에서 마을 청년에게 강간을 당하고 이후 이모 집과는 인연을 끊고 외국에서 의사 공부를 한 후 한국에 돌아와 지방 의사로 지낸다. 송령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가슴에 간직한 채 복수를 꿈꾸며 살다가 드디어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준 두 남자의 파멸을 지켜본다.
저자

유시연

2003년《동서문학》신인상당선
소설집:『알래스카에는눈이내리지않는다』,『오후4시의기억』,『달의호수』
장편소설:『부용꽃여름』,『바우덕이전』,『공녀난아』
정선아리랑문학상,현진건문학상수상

목차

열매,송령
어두운방
커피바리스타
봄꽃
연애소설읽는밤
열망
강물이울다
시간의그물
또하나의시작
벽시계가멈추었을때
어둠의그림자
남자와여자
자매
밤과꿈
남낚시
꽃이질때
길위의산티아고
어둠의문
세여자
허공꽃

출판사 서평

『미드라이프로맨스컬렉션(MidlifeRomanceCollection)』시리즈개요
세월이몰고간시간의간이역에서중년은외로이서있습니다.
살아온날들은뒤돌아보면그추억의자리엔첫사랑의여운이남긴사진한장,소중한기억이담긴한폭의수채화들이곱게채워져있습니다.
그리움도,추억도,사랑도,세월이몰고온시간의간이역에잠시내려두고노을에젖은저들판을편안하게바라보는겁니다.
이제다시시간의흐름속에자신을놓고‘중년의사랑’이라는신선한느낌의행복공간으로들어가보는것입니다.거기에는역량있는작가들의이야기공간이있습니다.
그곳으로독자여러분들을초대합니다.로맨스소설을시리즈로출간하여중년의가슴속에피우지못할한송이꽃을소설로담아새롭게피워내고있습니다.
진한사랑의향기가담긴미드라이프로맨스컬렉션소설20권을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