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산책 1950년대편 1 (6.25전쟁에서 4.19전야까지)

한국 현대사 산책 1950년대편 1 (6.25전쟁에서 4.19전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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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준만

- 이 시리즈의 저자 강준만은?

<한국 현대사 산책>을 집필한 저자의 최대 무기는 '성실함'이다. 그의 자료실에는 학자들의 논문은 물론 일반 대중매체, 역사적 사료가 될 만한 갖가지 자료들이 무려 1만여 개의 테마별 파일 속에 정리되어 있다. 현대사 연구 작업은 바로 그의 손때가 묻은 수많은 파일과의 10여 년에 걸친 치열한 씨름 속에서 진행되었다. 초중고 교과 과정은 물론 대학과 사회에서도 여전히 방치되거나 왜곡되어 있는 한국 현대사의 갖가지 비밀과 고급 정보들이 이제 그의 '눈'과 '손'을 통해 완전 공개된다.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4년 미국 조지아대 신문방송학과 졸업(석사)
1988년 미국 위스콘신대 신문방송학과 졸업(박사)
1989년부터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
저서: <한국방송 민주화운동사>, <권력변환: 한국 언론 117년사>, <대중문화의 겉과 속>, <이문열과 김용옥 (상·하)>, 저널룩 <인물과 사상 (1~24권), <대중매체 법과 윤리> 등.

목차

- 머리말 :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제1장 : 골육상쟁의 근본주의 - 1950년 ]
'공갈 때리기'의 비극 / 이승만의 참패로 끝난 5.30 선거 /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40분 / 이승만과 정부의 갈팡질팡 / 대전에서 낙동강까지 / 서울에서의 '서바이벌 게임' / 학살 : 뿌리뽑고 씨말리기 / 노근리 : "모든 피난민들을 향해 사격하라" / 두 얼굴 : 학도병과 상류층 / 적반하장 : 도강파와 잔류파 / 악순환 : 피를 보면 피에 굶주린다 / '평양 점령은 수치였다' / 신천 학살 : 기독교와 맑스주의라는 손님들 / 중국의 참전, 미국의 원자탄 사용 검토 / 함평과 흥남 : 두 개의 다른 지옥도 / 전쟁의 최초 희생자는 진실 - 자세히 읽기 : 김삼룡, 이주하, 조만식 / 채병덕과 신성모 / 제주 4.3 사건과 '귀신 잡는 해병' / 얼굴 없는 켈로부대 / '시민증이 없으면 죽음 목숨' / 소련과 일본의 비밀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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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 '톱질전쟁'의 와중에서 - 1951년 ]
1.4 후퇴 : 서울에서 부산까지 / 맥아더와 리지웨이 : 원자폭탄과 몰살작전 / 국민방위군 : 9만 명을 죽인 '해골의 행렬' / 거창 : 무얼 지키기 위한 전쟁인가? / 트루먼의 맥아더 해임 / 휴전회담 : 개성에서 판문점까지 / 지리산에서의 '쥐잡기 작전' / 이승만의 자유당 창당 / 전쟁 중의 뜨거운 교육열 - 자세히 읽기 : 거창, 그 이후 / 이승만의 특정인 총애 / 더글러스 맥아더는 '영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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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 '군사 전쟁'과 '정치 전쟁' - 1952년 ]
미군은 세균폭탄을 투하했는가? / 부산 : 경계가 없는 전쟁과 정치 / 거제도 : 한국전쟁의 축소판 / 대통령 선거 : 이승만과 아이젠하워 / 전쟁 속의 언론과 대중문화 - 자세히 읽기 : 이승만의 이종찬에 대한 분노 / 이승만 암살미수 사건의 진상 / 상이군인의 비극 / 부산 조선방직 사건 / 모윤숙의 '낙랑클럽' / 국군 장병 위문 / 1년만에 17배로 커진 삼성물산

출판사 서평

- 발간 동기
'현대사'는 역사의 출발점이자 결승점이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끊임없는 선택 속에 지금 내가 살아가야 하는 마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학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현대사는 찬밥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다. 방대한 자료, 관점의 민감함, 당대의 인물과 사건의 평가에 대한 부담, 그리고 그 너머에 제대로 된 현대사를 읽히게 할 수 없었던 권력집단의 부당성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마땅히 극복되어야 할 역사의 잔재가 버젓이 우리 사회를 배회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는 이렇게 방치되거나 왜곡된 현대사의 공백을 본격적으로 채워주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 [한국 현대사 산책]은 어떤 책인가?
10여 년에 걸친 자료 수집, 1만여 개의 주제별 파일을 자료로 집필되는 [한국 현대사 산책]은 정치·외교·경제·사회·스포츠·대중문화·언론 등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1950년대만 하더라도 원고지 4,000매에 가까운 분량을 할애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의 현대상을 샅샅이 훑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다양한 입장을 소개하면서도 저자 나름의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참여의 마당을 제공하고 있다. 그 규모의 방대함 등에서 이 시리즈는 한국 현대사 분야의 독보적인 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