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히말라야 설산의 신비로움이 지배하는 네팔 중북부 티베트 접경지역에 있는 무스탕을 20일간 캠핑 트레킹으로 탐사한 여정을 기록한 책. 여행작가 겸 시인 백경훈과 사진작가 이겸이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마지막 금단의 땅, 은둔의 땅'이라 불리며 서양의 오지 탐험가들에 의해 간간히 소개되던 무스탕을 저자들의 위험을 무릅쓴 모험을 통해 그 진면목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히말라야 설산을 굽이굽이 돌 때마다 새로운 절경이 끝도 없이 펼쳐지는 풍경, 윈시의 빛깔로 신비롭게 빛나는 자연의 모습, 마을이 있는 곳마다 하늘에서 펄럭이는 신성한 깃발 '룽다', 척박하고 거센 땅에 맞서 사는 종교적이고 순박한 사람들의 평화로운 삶 등이 맛깔스러운 글과 컬러 사진으로 생생하게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금단의 땅, 은둔의 땅'이라 불리며 서양의 오지 탐험가들에 의해 간간히 소개되던 무스탕을 저자들의 위험을 무릅쓴 모험을 통해 그 진면목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히말라야 설산을 굽이굽이 돌 때마다 새로운 절경이 끝도 없이 펼쳐지는 풍경, 윈시의 빛깔로 신비롭게 빛나는 자연의 모습, 마을이 있는 곳마다 하늘에서 펄럭이는 신성한 깃발 '룽다', 척박하고 거센 땅에 맞서 사는 종교적이고 순박한 사람들의 평화로운 삶 등이 맛깔스러운 글과 컬러 사진으로 생생하게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을 가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