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만하면 잘 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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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월간 〈작은책〉 취재(보도)의 의미
〈작은책〉은 1995년 5월 1일, 노동절에 맞춰 창간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출판된 노동 관련 서적 중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책〉은 형식과 내용에서 기존의 생각과 상식을 뛰어넘는 출판이라는 새로운 전형을 만들었습니다.
〈작은책〉은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로지 한 가지 뜻으로 책을 펴 왔습니다. 그리고 자본가들을 위해 왜곡까지 서슴지 않는 거대한 수구 언론에 대항하면서 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면서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작은책〉은 초기에 일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생활글로만 엮었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시사 문제까지 쉬운 우리말로 써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시사 월간지로 성장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전국에 있는 크고 작은 사업장에서 〈작은책〉을 보고 있으며, 5,000여 명의 정기 구독 독자가 있습니다.
월간 〈작은책〉은, 130주년 노동절을 맞이해 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일하는 사람들의 권익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발행인 안건모
저자

작은책편집부

1995년5월에창간한진보월간지이다.이땅에서소외받은사람들이살면서일하면서깨달은지혜를함께나누고사람답게살수있는세상을만들고찾아나가는잡지이다.

목차

글모음하나그돼지는저돼지와달라
글모음둘생생할머니토크
글모음셋내가잘리면니들이책임지니?
글모음넷옷핀으로자지를찌르는용기
글모음다섯부엉이우는사연

출판사 서평

“일하는사람들이글을써야세상이바뀐다”
2020년5월1일,노동절130주년,월간〈작은책〉이25주년을맞이했습니다.〈작은책〉은그동안노동자들의생활글쓰기를이끌어왔습니다.‘일하는사람들이글을써야세상이바뀐다’는고이오덕선생님과변산공동체윤구병선생님의뜻을길잡이로삼고평범한서민들이글을쓸수있도록글쓰기모임도만들고노동자들이쓴글을찾아실었습니다.
지난2010년에단행본세권을출간한뒤,10년동안독자님들을웃기고울리면서삶을풍성하게했던생활글을추려다시두권을발행합니다.지금까지〈작은책〉에실렸던생활글에는서민들의소소한역사가담겨있습니다.우리이웃들이살아온발자취를되돌아보면서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길을찾는데조금이라도도움이되기를바랍니다.

〈작은책〉구독료는다달이5,000원입니다.1년정기구독료는6만원입니다.자동이체로다달이내거나한번에내실수도있습니다.다달이1만원을후원해주시면,어려운이웃이나해고된노동자,구속노동자에게〈작은책〉을보내드립니다.또한후원독자가원하는이들에게보낼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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