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국에서 살 길을 찾아 모여드는 빈민들의 정착지였던 구로동에서 자라난 저자는, 구로동에 자리한 파랑새지역아동센터에서 십여 년이 넘도록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 아이들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물음에 맞닥뜨릴 때마다 가슴속에 타오르는 말들을 쏟아내곤 한 것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어디에도 마음 붙일 곳 없는 이방인 같은 아이들을 보듬으며 온몸으로 써내려간 일기 같은 기록들은 사회적 돌봄을 넘어, 한 인간을 이해하고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변방의 아이들 (삶을 돌보는 교사가 들려주는 교육 이야기)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