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디지털 시대, 건강한 시민으로의 성장을 위해)

Z세대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디지털 시대, 건강한 시민으로의 성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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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한 까닭

우리 삶 속에 함께하는 디지털 기기는 이제 단순한 놀잇감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고, 정보를 취하고, 생각을 키우고, 타인과 소통하는 주요 도구가 되었습니다. 한편 디지털 문명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숙제도 던져주었습니다. 중독과 정보 격차, 프라이버시 침해, 온라인상의 혐오나 따돌림 현상, 가짜뉴스의 범람, 치우친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필터버블 현상 등은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시민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술 교육을 넘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한 까닭입니다.

디지털 이주민이 원주민을 가르쳐야 하는 난감한 시대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 수업이 보편화되고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가까이 하는 시간이 늘면서 ‘디지털 문명과 제대로 관계 맺기’는 더욱 시급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원주민들은 공기처럼 당연한 듯 받아들이는 세상에서 이 새로운 질서를 배우고 익혀야 할 사람들은 아날로그 세계에서 디지털 세계로 건너온 이주민들이 아닐까요. 이 책에는 그 고민을 앞서 한 이들의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민들레편집실

금준경_《미디어오늘》에서미디어정책분야를취재하는기자.『유튜브쫌아는10대』『가짜뉴스,처벌만으로해결이될까?』등을썼다.

박세연_초등학생때스마트폰을갖고부터SNS활동을해왔다.친구들과수다떠는것을제일좋아하는열여덟살이다.하자센터에서십대연구소2기로활동하기도했다.

박유신_서울석관초등학교교사.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부회장을맡고있다.『인공지능시대의포스트휴먼수업』(공저)을썼다.

유석영_강의와코칭을하다가현재는IT스타트업에서조직관리를맡고있다.

이용준_공교육과대안교육현장에서철학과역사를가르쳤다.한때밴드음악도하고여행을즐겼으나지금은전업아빠가되어30개월아이와뒹굴면서성장의즐거움을맛보고있다.

이재포_디지털교육공동체를지향하는‘협동조합소요’이사장.

정현선_경인교대교수.『미디어교육과비판적리터러시』,『시작하겠습니다,디지털육아』를썼다.

조이스박_대학에서교양영어를가르치며,영어와영문학,영어교육법,영미문화를주제로강연하고글을쓴다.『내가사랑한시옷들』외여러책을집필했다.

하헌기_국회에서보좌진으로일하다국민과소통하지못하는정치에문제의식을느껴동료들과‘새로운소통연구소’를설립했다.가짜뉴스를팩트체크하는유튜브‘헬마우스’를운영한다.

한기영_삼형제를홈스쿨링으로키우는아빠.빅데이터분석및인공지능분야일을하고있다.

목차

엮은이의말_무지의세계를지나미지의세계로

1디지털원주민의탄생

Z세대는어떻게소통할까|박세연
어른들은모른다:청소년크리에이터의세계|하헌기
게임에빠진아이들을위한변명|이용준
디지털원주민의시대가온다|조이스박
디지털정보는책을대신할수있을까|이재포
스마트한시대의디지털육아|정현선
넘치는교육콘텐츠속에서중심잡기|유석영

2시민성을기르는디지털리터러시교육

인공지능시대,부모와교사의역할|이재포
온라인민주주의가위협받고있다|조이스박
디지털원어민세대의읽기|조이스박
아날로그와디지털교육의접점을찾아서|한기영
아이들과함께하는부모들의디지털난장|이재포
가짜뉴스현상과디지털시민성|금준경
시민성을기르는미디어리터러시교육|박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