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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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석진

1928년 충남 논산 함적골에서 출생하여 6세부터 조부(청하선생)로부터 [천자문, 사자소학, 소학, 동몽선습, 통감, 대학, 논어, 맹자, 중용] 등을 수학하였고,
19세부터 야산 이달 선생문하에서 [시경, 서경, 역경]을 수학하였으며,
31세부터 논산 및 부여에서 후학을 양성하여 왔고,
59세에 서울 흥사단에서 주역원 공개강좌를 시작으로
23년간 서울 대전 청주 인천 춘천 제주 등에서 사서 삼을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서울과 대전에서 시경강의를 하고 있음
1987년 홍역학회를 설립하였고,
현재는 이를 계승 발전시킨 (사)동방문화진흥회의 명예회장이다.


저서로는
주역과 세계, 명과 호송, 대산주역강해, 대산주역점해, 미래를 여는 주역, 주역전의대전역해, 대산주역강의, 대산대학강의, 대산중용강의, 한국전통가정의례, 역수와 호송, 스승의 길 주역의길, 주역으로 보는 도덕경, 대산주역강의 DVD, 대산석과

목차

첫째날 이야기
간방으로 모이는 기운들
1/ 들어가는 글 -11
2/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첨병 대한민국 -14
3/ 동아시아의 금융센터 -23
4/ 새로운 동맹관계 -29
5/ 동양과 서양 -34
6/ 개는 개고 고양이는 고양이야 -41

둘째날 이야기
분업과 효율
1/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르다 -51
2/ 유통의 문제 -57
3/ 광역구와 지역구 -72
4/ 노동의 분업 -85
5/ 가족제도 -95
6/ 가업을 잇는 문제 -103
7/ 국가체제와 지도자 육성 -108

셋째날 이야기
사람답게 사는 교육
1/ 왜 공부하나? -123
2/ 공부 잘하는 방법 두 가지 -126
3/ 왜 왕따를 하나 -141
4/ 엄마가 없는 가정교육 -148
5/ 8~9할이 대학가면 나라가 망한다 -155
6/ 9할을 1할로 바꾸고, 구별없는 길을 열어야지 -163
7/ 이미 배출된 8할을 위해서 -168

넷째날 이야기
홍익인간
1/ 사람살려와 홍익인간 -171
2/ 한글과 세계어 -185
3/ 통일연방국가 -201
4/ 판문점 금융시장 유치를 재촉하는 통화스와프 -206
5/ 황극으로서의 새로운 역사 -214
6/ 새로운 세상의 가치관 홍익인간 -236
7/ 그 밖의 문제 _243
8/ 마치는 글 _247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평생을 주역연구와 강의, 저서에 몸바친 대산김석진선생의 미래에 대한 문답식 글입니다.
1987년 가을에 8순을 맞아 자전적 회고록 [대산석과]를 발표하시면서, 20여 년간 8천여 제자를 양성하시던 강의사업을 마치고, ‘이제는 평생을 주역연구를 해온 역학자로서 나라의 장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하시며 구상하신지 1년여 만에 발표되는 글입니다.
이글은 포인트는 대략 넷으로 요약됩니다.
“첫 번째는 현재 세계의 중심은 대한민국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새로운 문명과 제도가 탄생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며(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극성기를 지났다), 그것도 주역적으로 볼 때 앞으로 10년 이내에 가시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셋째로 새 문명을 이끌 제도는 자본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닌 홍익인간 사상의 재탄생이라는 것이며, 넷째로 그 전단계로 한국 일본 중국의 삼개국이 연방제에 근접하는 수준의 친밀성을 유지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금융시장을 유치하고, 한글을 세계화 시키고, 상수역학 한의학 등 소프트웨어가 될 학문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은 새 봄을 열기 위한 꽃샘추위이고, 그러한 혼란을 모두 경험하여 새로운 사상과 제도를 만들라는 역사적 사명이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