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93년 시작 이후 벌써 제29회 글그림잔치가 시작하기 전 2020년 재작년 한 해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에 계속되는 온라인 수업, 외부활동 단절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른들도 버티기 힘든 일상을 버텨내야 하는 아이들은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따라서 이번 제29회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글그림잔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두워진 아이들의 마음속에 품은 꿈과 바람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아이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코로나 이전의 평범한 일상, 소소한 행복에 대해서 다시금 느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삶을 소중히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입니다. 또한 역시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쳐 있는 대중들은 글그림잔치 작품을 통하여 꿈꾸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발견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이번 제29회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글그림잔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두워진 아이들의 마음속에 품은 꿈과 바람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아이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코로나 이전의 평범한 일상, 소소한 행복에 대해서 다시금 느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삶을 소중히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입니다. 또한 역시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쳐 있는 대중들은 글그림잔치 작품을 통하여 꿈꾸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발견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짝이는 나의 어제, 오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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