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1 (2015. 11 02.~2019. 07. 27. | 탁승관 시집)

괜찮다 1 (2015. 11 02.~2019. 07. 27. | 탁승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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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보통의 일상에서 마주한 나무와 풀, 하늘과 바람, 강과 산의 소리와 향기와 결이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어우러져 시로 구현되었다. 바삐 돌아가는 삶 속에서 위안을 받고 지친 세상살이에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는다. 그게 바로 자연의 힘이자 시의 역할이다.
2015년 11월부터 21년 6월까지 산책길과 여행길 또는 출근길에 잠시 틈을 내어 휴대전화에 기록했던 시들을 엮은 것으로, 그날그날의 자연 풍광과 소리, 향기와 함께 그걸 보고 느끼는 작가의 맑은 시선과 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
작가는 “자연에 대한 교감과 자연에 대한 찬사 그리고 그 속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은 나의 독백”이라고 고백한다.
1권(116편)과 2권(122편)으로 구성되었으며,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그날의 풍경이 담긴 사진도 함께 실려 있어 시의 맛을 풍성하게 해주기도 한다.
치유와 안식이 필요한 코로나시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도 여행조차 허락되지 않은 이 즈음에 시집 〈〈괜찮다〉〉와 함께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누려보면 어떨까?
저자

탁승관

지은이탁승관은강원도인제군산골마을에서나고자란자연예찬론자로서자연과교감하고소통하며위로받고힘을얻는삶의순간들을시로엮어벗들에게전하는작가이기도하다.현재(주)티에스케이앤파트너즈대표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집을펴내며·06
Part1
가을둘레길·11
비개이면·13
시장에서·15
구름처럼흘러가나니·17
노가지고개·19
비야,멈추어다오·21
떠나자동해바다로·23
휴가중인그대들에게·24
하루를열며·27
가을님에게드리는고백·29
여름밤양재천의향연·31
덕풍계곡에비가내립니다·33
너를기다리는이유·35
독버섯·37
여름의소리·38
가을의희망·40
유명산!·43
산이있어행복한이유·44
선릉공원을바라보며·46

Part2
부모님뵈러가는길·51
월정사·54
추석이맘때쯤이면·56
달밤에고향을그리며·58
터미널에서어머니를그리며·60
하늘에걸린천사의옷·62
여수카페에앉아·63
여유가주는사색·65
가을이전하는행복·67
사랑은·69
주왕산의가을·71
구주령·73
10월마지막밤,또하나의이별·74
가을새벽의서정·77
나를아는님들께·79
동해바닷가를거닐며·82
메리크리스마스!·85
새밥을지으며·87
인생·89
겨울의시간·91
북한강찻집에앉아·93
세월은그렇게·95
우리는그리워한다·98
그리움의정의·100
곰배령에서의하루·103
행복감으로물드네·105
중미산제빵소·107
유명산계곡물소리·109
세월을함께한검단산잣나무·111
인생길·113
설악산에서누리는행복·116
울산바위·118
비가내립니다·119
한여름뜨거운사랑의열기·121
아야진항·123
대관령양떼목장·124
태양이여,가던길가시게·125
해후를기다리며·127

Part3
가을이오는소리·133
비오는날풍경·135
해인사소리길·137
휴일의시간·140
낙엽비내리는날·142
살아간다는것·144
몇번을더볼수있을지·147
첫눈이내려와·148
내고향소치마을·149
남한산둘레길을걷다가·151
다시그날이또다시온다하여도·152
12월의상념·154
양수리두물머리에가다·156
지금과같은세월에묻히길·158
아침의아메리카노커피향·160
즐거운성탄절메리크리스마스!·162
매년12월이면·164
기해년새해복을기원하며·166
밤하늘에는별님달님내님·168
세월은그렇게·170
눈꽃·174
나의사랑이다가오려합니다·176
나그네되어떠나는산행·178
내가너를기다리는이시간이·180
세월은나와함께흐른다·182

Part4
겨울밤은잠속으로빠져들고·187
그대라는꽃·189
봄날의그대여·191
봄내음·193
어디로가고있는지·196
3월봄날에는·198
봄산책길·200
봄비내리는날·201
봄날이나의눈속에·203
산벚꽃지고난후·205
사랑하고또사랑하면·207
5월이또이렇게·209
내리는비를보며끄적이다·211
봄날오후의커피한잔·212
햇살의사랑고백·213
지금이시간이행복하다고·215
시골의여름·217
비가내립니다·219
참어지러운세상·220
감기조심·221
여름아침풍경·222
삶의과정·224
하루의끝·226
철새들의비상·227
해저물녘공원풍경·228
시작된하루·230
한여름의시작·232
남산둘레길의정취·234
또하루를살아내며·236
그대는아는지·237
상념이강물되어흐르고·239
시골마을의아침풍경·241
기쁨과슬픔의장맛비·244
자연이주는행복·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