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2 (2019. 07 31.~2021. 06. 12. | 탁승관 시집)

괜찮다 2 (2019. 07 31.~2021. 06. 12. | 탁승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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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보통의 일상에서 마주한 나무와 풀, 하늘과 바람, 강과 산의 소리와 향기와 결이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어우러져 시로 구현되었다. 바삐 돌아가는 삶 속에서 위안을 받고 지친 세상살이에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는다. 그게 바로 자연의 힘이자 시의 역할이다.
2015년 11월부터 21년 6월까지 산책길과 여행길 또는 출근길에 잠시 틈을 내어 휴대전화에 기록했던 시들을 엮은 것으로, 그날그날의 자연 풍광과 소리, 향기와 함께 그걸 보고 느끼는 작가의 맑은 시선과 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
작가는 “자연에 대한 교감과 자연에 대한 찬사 그리고 그 속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은 나의 독백”이라고 고백한다.
1권(116편)과 2권(122편)으로 구성되었으며,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그날의 풍경이 담긴 사진도 함께 실려 있어 시의 맛을 풍성하게 해주기도 한다.
치유와 안식이 필요한 코로나시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도 여행조차 허락되지 않은 이 즈음에 시집 〈〈괜찮다〉〉와 함께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누려보면 어떨까?
저자

탁승관

지은이탁승관은강원도인제군산골마을에서나고자란자연예찬론자로서자연과교감하고소통하며위로받고힘을얻는삶의순간들을시로엮어벗들에게전하는작가이기도하다.현재(주)티에스케이앤파트너즈대표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집을펴내며·06
Part1
그곳에가리라·11
봉선사·13
산사의아침·14
숲속의여름향연·16
가을이오네·18
벌초가는길·20
마음의둥지·22
하늘길가는친구를배웅하며·24
익어가는가을·26
장맛비연가·28
태풍예보·30
혼란시대·31
심연·33
갈망·35
추석날·37
숲길에서·39
가을꽃·41
시골의밤·43
동행·45
선재길·47
단풍·50
낙엽은안다·52
광릉숲길을걸으며·53
가을의향기·55
가을산·57
시간의흐름·59

Part2
한가한저녁·63
가을의청풍호수·65
노을진강가·67
코스모스에게·69
잊혀지는계절·71
금강산화암사·73
시간의굴레·75
잠이드는가을·77
낙엽·78
가을비·80
생각의전환·82
만추의서정·84
세월의흐름·86
남겨진추억·87
그누군가와더불어·88
희뿌연세상·90
가로등불빛·92
화양강휴게소에서·94
지나간시간·96
새벽안개걷히면·97
한해를보내며·99
새해첫날·101
철이든다는건·103
처음처럼·104
얼음강·106
사고의시간·108
2020년2월2일2시2분2초·110
하얀세상·112
눈내린겨울밤·113
코로나19·115
봄이오는소리·116
봄이내린다·118
봄입니다·120
봄꽃·121

Part3
필요없는말·125
회암사수바위·127
세상촌평·129
봄비가봄바람타고내리네·131
새벽출근길단상·133
5월장미·135
그곳으로가고싶다1·137
밤의찬가·139
가을의향기·141
나의아름다운시간이흐르고·143
미소의향기·146
가을을먹다·148
가을이익어갈때·150
추석이맘때면·152
가을달밤·154
그길로가고있네·156
가을의시골길걸으며·158
가을의소리·160
벤치에앉아·162
밀회·164
유년의추억·166
가을햇살과함께·168
가을강가·170
단풍구경가는길·172
고택에서의한나절·174
가을비내리는날·176
새로운날들·177
하루를여는숲속·179
또그자리·181
매형·183
힘찬하루·185
마지막잎새·188
성탄절·190
지나간향기는그리움으로남고·192

Part4
송구영신·199
새해가또한번·201
지나간추억은삶의흔적으로·203
서산노을속으로·206
그곳으로가고싶다2·208
눈내리는주말·211
저녁노을·212
지나간세월은·214
귀여섬·217
떠나려는하루·219
당신과함께라면·221
시간은흐르다·223
봄날에묻히다·225
실개천의봄날·227
봄날풍경소리·229
봄비내리는시간·232
황사·234
꽃잎품은봄·236
봄비가내리면·238
꽃잎향기·240
당신떠나가신길·241
노을을바라보며·244
추억속을거닐다·246
5월의들꽃향기·248
새벽길걷다보면·249
빗물·251
숲길·253
초여음의수변풍경·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