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복음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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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복음에서는 종으로, 누가복음에서는 인자로 제시된 반면,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되었다. 이처럼 요한복음은 온 세상을 위하여 기록된 책이다. 요한복음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데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거듭남의 필요성,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빛과 어두움, 진리, 생명, 믿음, 증거,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와 아들의 하나됨,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필요성, 많은 이적들, 죽음, 부활, 부활하신 후 40일간의 지상 생활, 승천, 성령을 보내심을 약속하시는 등, 그분의 사역을 구체적으로 적고 있는 위대한 책임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다. 주님은 “나는 곧 나니라”(출 3:14)는 하나님의 이름을(I am that I am) 그대로 쓰시어, “나는(I am) 생명의 빵,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목자, 부활이요 생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 참 포도나무”라고 일곱가지로 명명하고 계신다.

성경 66권 중 중요하지 않은 책이 어디 있겠는가만 성경에서 요한복음이 누락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진리의 핵심을 이루는 요점들을 덮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만큼 요한복음은 아주 중요한 책이다. 필라델피아 교회시대 이래 여러 사람들이 요한복음을 해석해 왔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첫째는 신학적 편견과 교단 교리의 편향에서 벗어나, 엄격하게 성경적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 주석은 철저하게 〈킹제임스성경〉으로 검증받은 주석서라는 점에서 다르다. 독자들이 피터 럭크만의 다른 주석서들과 더불어 이 책을 공부할 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시리라 확신해 마지않는다. 성령님께서 이 책을 공부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지각을 열어 주시어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길 기원한다.
저자

피터 럭크만

피터 럭크만 박사(1921-2016)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였으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5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로 일했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 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6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 3
들어가는 말 / 5

요한복음 1장 / 9
요한복음 2장 / 48
요한복음 3장 / 67
요한복음 4장 / 110
요한복음 5장 / 141
요한복음 6장 / 178
요한복음 7장 / 227
요한복음 8장 / 259
요한복음 9장 / 298
요한복음 10장 / 322
요한복음 11장 / 347
요한복음 12장 / 374
요한복음 13장 / 403
요한복음 14장 / 427
요한복음 15장 / 451
요한복음 16장 / 497
요한복음 17장 / 532
요한복음 18장 / 569
요한복음 19장 / 599
요한복음 20장 / 641
요한복음 21장 / 679

출판사 서평

요한복음은 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고 있는 책이다. 요한복음의 결론도 이 책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요한복음은 교회시대의 성도들에게 영적 진리를 풍성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본서에서 럭크만 박사는 교리적인 깊이와 더불어 영적인 양식을 독자들에게 가득 제공한다.

마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복음에서는 종으로, 누가복음에서는 인자로 제시된 반면,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되었다. 이처럼 요한복음은 온 세상을 위하여 기록된 책이다. 요한복음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데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거듭남의 필요성,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빛과 어두움, 진리, 생명, 믿음, 증거,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와 아들의 하나됨,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필요성, 많은 이적들, 죽음, 부활, 부활하신 후 40일간의 지상 생활, 승천, 성령을 보내심을 약속하시는 등, 그분의 사역을 구체적으로 적고 있는 위대한 책임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다. 주님은 “나는 곧 나니라”(출 3:14)는 하나님의 이름을(I am that I am) 그대로 쓰시어, “나는(I am) 생명의 빵,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목자, 부활이요 생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 참 포도나무”라고 일곱가지로 명명하고 계신다.
성경 66권 중 중요하지 않은 책이 어디 있겠는가만 성경에서 요한복음이 누락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진리의 핵심을 이루는 요점들을 덮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만큼 요한복음은 아주 중요한 책이다.
필라델피아 교회시대 이래 여러 사람들이 요한복음을 해석해 왔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첫째는 신학적 편견과 교단 교리의 편향에서 벗어나, 엄격하게 성경적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 주석은 철저하게 《킹제임스성경》으로 검증받은 주석서라는 점에서 다르다.
독자들이 피터 럭크만의 다른 주석서들과 더불어 이 책을 공부할 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시리라 확신해 마지 않는다. 성령님께서 이 책을 공부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지각을 열어 주시어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길 기원한다.

서문
요한복음은 사복음서 가운데 네 번째 책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소위 “공관복음”이라 일컬어지는 앞의 세 복음서들, 즉 마태복음, 마가복음 및 누가복음과 구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는 이 요한복음을 구태여 그렇게 따로 구별해서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복음서들과 마찬가지로 그냥 사복음서 중 한 책으로 대하는 것이 좋겠다. 그 이유는 이 복음서가 다른 복음서들과 비교해 볼 때, 어떤 색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역시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복음”을 담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20:31에서도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다만 이것들을 기록한 것은 너희로 예수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믿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이 구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것들을 기록한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리려는 것”이라고 언급하지 않고, 그것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믿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이 다름아닌 “복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구원의 복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책이다.
요한복음이 이처럼 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진짜 복음서로 간주하기보다는 오히려 무엇인가 다른 특성들을 들추어 내면서 이 책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도록 꾀하는 사람들도 더러 나타나게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전혀 그런 것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우리가 죄인들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이겨옴으로써

그들이 거듭나고 구원받도록 하고자 할 때, 그 죄인들에게 들려 줄 최상의 성경 말씀 한 구절을 찾아내고 싶다면, 우리는 뭐니뭐니 해도 이 요한복음에서 그 구절을 찾아내게 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복음”으로 가득찬 책임을 알 수 있다.
로마 카톨릭 교황 요한 23세가 에큐메니칼 운동을 골자로 하는 바티칸 공의회를 로마에서 소집하였을 때 장노교파를 대표한 이안 페이즐리가 로마에 가서 5천 부에 달하는 요한복음을 사람들에게 배포하는 바람에 에큐메니칼 공의회를 방해하였다는 죄목으로 교황에 의하여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는 사태가 벌어졌었거니와, 이런 횡포를 감행했던 교황의 이름이 다름아닌 “요한”이었다. 교황 요한 23세가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 요한과는 단 한 가지도 닮은 데가 없는 인물이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요한복음을 “성 요한에 의한 복음서”(The Gospel According To St. John)라고도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성 요한”이었건, “성 마태”였건, 이런 것이 문제될 것은 없고, 누구든지 구원받았으면 모두가 성도이므로 “성 마가”든, “성 누가”든, 아무래도 좋다.

모두 21장 879절로 구성되어 있고 영어 《킹제임스성경》의 경우 19,099개의 단어로 되어 있는 이 책은 대략 A.D. 85년에서 90년 사이에 기록된 것으로 보이는데, 성경 학자들에 따라 기록 연대에 대한 견해가 조금씩 다르다.

출판사리뷰
마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복음에서는 종으로, 누가복음에서는 인자로 제시된 반면,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되었다. 이처럼 요한복음은 온 세상을 위하여 기록된 책이다. 요한복음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데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거듭남의 필요성,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빛과 어두움, 진리, 생명, 믿음, 증거,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와 아들의 하나됨,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필요성, 많은 이적들, 죽음, 부활, 부활하신 후 40일간의 지상 생활, 승천, 성령을 보내심을 약속하시는 등, 그분의 사역을 구체적으로 적고 있는 위대한 책임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다. 주님은 “나는 곧 나니라”(출 3:14)는 하나님의 이름을(I am that I am) 그대로 쓰시어, “나는(I am) 생명의 빵,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목자, 부활이요 생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 참 포도나무”라고 일곱가지로 명명하고 계신다.
성경 66권 중 중요하지 않은 책이 어디 있겠는가만 성경에서 요한복음이 누락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진리의 핵심을 이루는 요점들을 덮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만큼 요한복음은 아주 중요한 책이다.
필라델피아 교회시대 이래 여러 사람들이 요한복음을 해석해 왔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첫째는 신학적 편견과 교단 교리의 편향에서 벗어나, 엄격하게 성경적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 주석은 철저하게 《킹제임스성경》으로 검증받은 주석서라는 점에서 다르다.
피터 럭크만 박사는 원래 요한복음 주석서를 따로 쓰지 않았다. 이 책은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에서 럭크만 박사가 강의했던 녹음 테잎을 윤여성

형제님이 직접 번역하여 완성한 것이다. 윤 형제님의 피나는 노력이 아니었다면 이처럼 정확한 번역이 이루어졌을까 생각해 본다. 초고의 분량이 너무 많아서 두 세 권으로 나누어 펴낼 생각이었지만, 독자들이 책을 간수하는 데도 단행본이 더 좋다고 판단되어 이 분량으로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독자들이 피터 럭크만의 다른 주석서들과 더불어 이 책을 공부할 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시리라 확신해 마지 않는다. 성령님께서 이 책을 공부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지각을 열어 주시어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길 기원한다.

책속으로 추가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영원 전부터 계셨음과 삼위일체의 제2신격이심을 선포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분을 "말씀"이라고 지칭하고 있는데, 그분 자신이 곧 하나님의 “표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 곧 "말씀"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셨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나타나심” 그 자체인 것이다. 아멘! 그러므로 그분의 모습이 곧 하나님의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스스로의 모습을 우리에게 나타내신 분, 그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이 "말씀"이 어떤 존재인지 아는가? 요한계시록에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계 22:13)고 말씀한다. 알파와 오메가란 무엇인가? 헬라어 알파벳의 첫 글자가 알파이고 마지막 글자가 오메가다. 결국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라는 말씀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들이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뜻한다.

자,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씀", 즉 대문자 “W”로 표기된 “Word”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는 "말씀", 즉 소문자 “w”로 표기된 “word”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 사이에 어떤 유사성이 있는지 살펴보자.
우선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은 양자가 모두 두 가지 본성을 동시에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자”로서 인간의 본성을 고스란히 갖고 계시면서,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본성을 고스란히 갖고 계신다. 그분께서 갖고 계신 인간으로서의 본성은 또 성경으로 나타난다. 그 결과 성경에는 거룩하신 사람이신 “인자”로서의 본성이 또 나타나게 된다. 한편, 그분께서 갖고 계신 하나님으로서의 본성은 성령으로 나타난다. 그 결과 성경 또한 하나님의 본성이신 성령을 그 안에 내포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다.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은 양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