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시편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35.00
Description
오랫동안 가장 많은 성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책 시편, 거기에는 하나님과 그분의 성도의 관계속에 담겨있어야 할 모든 영적인 진리들이 들어있다. 스펄전이 "다윗의 보고"라고 불렀던 것처럼 시편 안에는 무한한 보물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시편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관된 예언이 가득 차 있다. 메시야의 고난과 죽음, 왕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 적그리스도에 의한 유대인 박해,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는 하나님, 대환란과 천년왕국, 이 모든 예언적인 진리들이 보석처럼 가득 차 있는 것이다. 특별히 저자 럭크만 박사는 시편과 관련해서 수많은 학자들의 어리석고 자의적인 해석들을 일일이 지적하며,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그 진리들을 하나하나 밝혀내고 있다.
저자

피터럭크만

(Dr.PeterS.Ruckman)

피터럭크만박사(1921-2016)는미국플로리다주펜사콜라에있는성경침례교회(BibleBaptistChurch)의목사였으며,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BibleInstitute)의설립자이자원장으로서50년간학생들을가르쳤다.럭크만박사는밥존스대학교(BobJonesUniversity)에서Ph.D.를받았지만,그학교의신학노선과는일치하지않는다.

저자는존칼빈이래로500여명이상의유명하다는성경주석가들이주석서에범해놓은주요오류들을일일이지적하여바로잡았으며,창세기,출애굽기,욥기,시편,잠언,소선지서,마태복음,사도행전,히브리서,요한계시록등의주석서를저술함으로써올바른성경진리를밝히고있다.

또한럭크만박사는〈킹제임스성경〉이왜영어를모국어로사용하는사람들에게하나님의말씀인가를권위있게설명하고증명할수있는독보적인학자로일했다.특히그의저서〈필사본증거〉,〈알렉산드리아의이단들〉,〈신약교회사〉,〈킹제임스성경유일주의〉등에서그사실을분명하게밝혀주고있다.그는주석서와성경교리에관한160여권이넘는책의저자이며,세계전역에있는성경대로믿는사람들의존경받는스승이다.

목차

서문/5

시편1편/13
시편2편/17
시편3편/21
시편4편/25
시편5편/28
시편6편/32
시편7편/36
시편8편/42
시편9편/46
시편10편/53
시편11편/58
시편12편/60
시편13편/65
시편14편/67
시편15편/71
시편16편/73
시편17편/77
시편18편/82
시편19편/91
시편20편/97
시편21편/99
시편22편/102
시편23편/110
시편24편/115
시편25편/118
시편26편/123
시편27편/126
시편28편/130
시편29편/133
시편30편/136
시편31편/139
시편32편/146
시편33편/151
시편34편/159
시편35편/165
시편36편/172
시편37편/175
시편38편/183
시편39편/188
시편40편/193
시편41편/199
시편42편/204
시편43편/208
시편44편/210
시편45편/216
시편46편/223
시편47편/227
시편48편/230
시편49편/235
시편50편/240
시편51편/246
시편52편/255
시편53편/258
시편54편/261
시편55편/263
시편56편/270
시편57편/275
시편58편/279
시편59편/283
시편60편/288
시편61편/292
시편62편/294
시편63편/299
시편64편/304
시편65편/307
시편66편/312
시편67편/318
시편68편/322
시편69편/336
시편70편/353
시편71편/355
시편72편/366
시편73편/373
시편74편/384
시편75편/393
시편76편/398
시편77편/404
시편78편/411
시편79편/426
시편80편/430
시편81편/434
시편82편/437
시편83편/441
시편84편/446
시편85편/451
시편86편/454
시편87편/458
시편88편/464
시편89편/468
시편90편/483
시편91편/490
시편92편/500
시편93편/506
시편94편/509
시편95편/519
시편96편/524
시편97편/529
시편98편/535
시편99편/538
시편100편/542
시편101편/544
시편102편/547
시편103편/554
시편104편/560
시편105편/571
시편106편/579
시편107편/594
시편108편/609
시편109편/611
시편110편/621
시편111편/629
시편112편/632
시편113편/636
시편114편/639
시편115편/641
시편116편/645
시편117편/653
시편118편/655
시편119편/662
시편120편/699
시편121편/701
시편122편/703
시편123편/706
시편124편/708
시편125편/710
시편126편/712
시편127편/716
시편128편/720
시편129편/723
시편130편/725
시편131편/727
시편132편/729
시편133편/735
시편134편/739
시편135편/740
시편136편/744
시편137편/749
시편138편/756
시편139편/762
시편140편/771
시편141편/775
시편142편/780
시편143편/782
시편144편/787
시편145편/791
시편146편/800
시편147편/805
시편148편/811
시편149편/815
시편150편/819

출판사 서평

서문

시편은〈킹제임스성경〉에서19번째의책이다.히브리어성경으로는스물일곱번째책이며,히브리어정경중“케투빔”곧“성문서”(聖文書,writings)이라불리는세번째(마지막)부분에들어있다.[예수께서는누가복음24:44에서이세번째부분전체를-거기에는잠언,욥기,솔로몬의노래,전도서도포함되는데-“시편”(thePsalms)이라고언급하신다.]시편은영어본문상으로150장,2,416절,43,743단어로되어있다.시편은다섯개의논리적구분으로나뉘어지는데,이는탈무드에서그리고권위있는맛소라본문들에의해서인정되는바이다.이다섯개의구분을“책들”로취급한다면성경이실제로70권으로구성되는셈이된다.

이다섯개의부분은바로,시편1편에서41편까지,42편에서72편까지,73편에서89편까지,90편에서106편까지,107편에서150편까지로,시편본문내에서도제1권,제2권,제3권,제4권,제5권으로불린다.벌링거(Bullinger)등은이다섯책을성경맨처음에나오는모세의다섯권의책(모세오경)에빗대어각각을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에맞춘다.오리겐(Origen),유세비우스(Eusebius),바질(Basil),크리소스톰(Chrysostom),제롬(Jerome),어거스틴(Augustine)은모두시편에대한주석을썼고,스펄젼(Spurgeon)이쓴〈다윗의보고,TheTreasuryofDavid〉에는시편의많은구절들에대한경건한설교들이가득담겨있다.

다윗의이름이전체시편중일흔세편의저자로주어져있는반면,다른이름들은그중몇편정도에만붙어있는데,그이름들은아삽,솔로몬,에단,모세,그리고코라의아들들이다.그밖에저자가밝혀져있지않은마흔아홉편의시편이있다.그것들중일부는분명히바빌론포로기간동안쓰여졌고,또일부는포로기간후에기록되었다(85편과126편을보라).히브리어로붙어있는표제들은다양한의미를가지고있으며,다음과같다.

1.아옐렛샤할(22편):“아침의암사슴”또는“아침의도움”.
2.알라못(46편):“소녀들”을의미.
3.알-타스킷(57-59편):“멸하지말라”는의미.
4.올라가는노래(120-134편).
5.악장에게(쉰다섯편이찬양대지휘자에게헌정되었다).
6.궁을봉헌할때(30편).
7.깃팃(8,81편):“포도즙틀”또는“악기”.
8.힉가욘(92편):“장중한소리”또는“묵상”.
9.예두단(39편):다윗의찬양대지휘자,“여두둔”.
10.요낫-엘렘-레코킴(56편):“먼곳에서온조용한비둘기”또는“멀리떨어져있는자들의조용한비둘기”.
11.마할랏(53편):아마도“춤추는것”.맛소라영어번역(유대출판물협회)에서는그것이한악기라고지적했다.그헌사에붙은주석참조.
12.마스킬(32,42,52편):“묵상”또는“훈계”를의미.
13.믹탐(16편):아마도“황금시(agoldenpoem)”.주석참조.
14.무스-랍벤(9편):“최고투사의죽음”또는“아들의죽음”.
15.느기놋에맞추어(4,6,54편):“현악기들로”.
16.느힐롯(5편):아마도관악기들또는피리들.주석참조.
17.셀라:“일으키는것”,“쉼”,“영원히”.(〈칠십인역,LXX〉은재림에관한참조구절들을훼손시킨다.주석참조.)
18.스미닛(6,12편):“여덟번째”.
19.식가욘(7편):아마도음악기호의하나.주석참조.
20.소산님(45,69편):“증거의백합화”또는“백합화들,한증거”.
21.사랑의노래(45편):혼인식노래.

히브리어로이책의이름은“찬양의책”이다.시편을뜻하는영어단어“Psalms”는신약(골3:16)에서유래한것으로,“노래의책”이라고번역할수도있으며,실제로악기반주에맞추어노래했던시들이다.〈리버티성경주석,LibertyBibleCommentary〉은제롬과어거스틴의알렉산드리아신화를따라서,시편이라는제목이칠십인역에서왔다고말하지만(p.984),그것은터무니없는말이다.인용된칠십인역의근거가되는문서는바티칸사본인데,이것은신약이완성된후250년도더지나서기록된것이다.만약그이론을받아들인다면여러분은〈구시리아역본〉의시편과〈구라틴역본〉의시편에서(이것들은바티칸사본보다200년앞서기록되었다)그용어를사용하지않았다고가정해야될것이다.그러나오리겐은그용어를A.D.200년에사용했는데,그것은바티칸사본이기록된것보다130년도더이전이다.

시편에대하여가장놀랄만한것은영어성경에서그위치가“히브리어원본”의순서와맞지않는다는것인데,모든히브리어성경에서는시편이욥기다음이아니라말라키뒤에온다.〈킹제임스성경〉의순서는이스라엘이흩어지는(A.D.70년에해당)역대기하,이스라엘이다시모이는(A.D.1918년에해당)에스라,예루살렘이재건되는(A.D.1948년에해당)느헤미야,왕궁에서칠일간의잔치가있을동안한이방인여왕이배제되는것을보여주는(요한계시록19:7에나오는어린양의혼인식에해당)에스더,그리고그다음에욥기-우스땅에서의칠일낮과밤(대환란에해당)-이다.욥은신구약에서발견되는대환란의가장분명한모형이다.욥의뒤를이어“복있는사람(시1편)”이오는데,그는하나님께서낳으신아들로서“땅의왕들”을다스리실(시2편)분이시다.〈킹제임스성경〉의번역위원회에는전천년주의자가없었지만그책들의순서는전천년적인순서로되어있다.“원본”에서는책들의순서가그렇지않다.

시편은거의모든지혜서들(욥기-솔로몬의노래)처럼시적인형태로기록되어있는데,그히브리양식은이렇다.1.유사:한가지생각이구절에서반복됨,2.대조:구절의두번째부분이첫번째부분과반대됨,3.종합:두번째부분이첫번째부분에서시작된의미를충분히나타냄,4.점층:두번째부분이첫번째부분에서시작된의미를완결시킴.이런구절들에대한기술적인용어들은“3보격(trimeters)”,“4보격(tetrameters)”,“5보격(pentameters)”,“6보격(hexameters)”이라는말이다.잠언에(잠언주석참조)수십가지의예들이있다.다음의단어들은시편을노래하는동안나타나는음악기호들이라추측된다-미스몰(Mizmor),람나체악(Lamnatseach),마알롯(Ma'aloth),쉴(Shir),테필라(Tephillah),테힐라(Tehillah)등.

시편이이스라엘민족의역사에서매우긴기간에걸쳐기록되었다는사실은의심의여지가없다.만일모세가시편의맨처음저자라면(모세보다먼저썼던사람들이있을지도모른다.)시편은열한세기에걸쳐기록된것이고,우리가알고있는사람들외에도칼렙,여호수아,드보라,기드온,입다,요나단,여호사밧,히스키야,요시야와같은사람들의애가,기도,찬양,간구들이포함되어있을수도있다.

마지막“책”에있는스물일곱편은작자가알려져있지않고,“너희는...찬양하라”로시작하는것은열한편이다.“훈계”를의미하는표시는열세번나타나고,“황금시”는여섯번,“기도”는다섯번,“현악기들”에맞추어노래하는것은일곱번나오며,노래를위해어떤“반주”를요구하는것은마흔네번이다.(“기도”는17,86,90,102,142편의표제에나와있다.“파격적인송시”는한번나온다.)

시편은성경에서단연최고로긴장을포함하고있는데(119편),그장은176절로되어있다.당연하게도성경에서가장긴장이다루고있는내용은바로성경에대한것이다.119편은시작부터마칠때까지“하나님의말씀”에대한내용으로되어있으며,“글자퀴즈”형식으로기록되었는데,여덟구절씩으로된각부분은히브리어알파벳의서로다른문자로시작하고,각문자에해당하는여덟구절속에서는매구절이동일한문자로시작된다.즉처음여덟구절은모두“알렙”으로시작하고,두번째여덟구절은모두“베드”로시작하고,...그런식으로되어있다.

그리스도의재림에관해서는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있는것을다합친것보다시편에더많은내용이들어있다.그러나어린양의혼인식이시편45편에나온다고해서그연대를1945년으로,그리스도께서십자가에처형되신것이시편22편에나온다고해서그연대를1922년으로정하려는[처음아흔아홉편의시편이모두1900년부터연대가정해진다고가정하는-처치(J.R.Church)의작품]근래의시도는터무니없는수작이다.시편을읽어보지않았던누군가가갑자기그속에서몇가지예언을발견하더니,자기들의시간을온통바울서신에만소비해왔던젖먹이들을갑작스레혈기만넘치는젊은이들로만들어버린것이다.물론시편에는“예언”이있다.그러나레위기와재판관기에도“예언”이있으며사무엘상과욥기는예언으로가득차있다.

이제우리는“솔터리”(Psaltery-Psalms)를통한우리의여행을시작할것이다.시편은모든시대모든성도들의경건을위한책이다.시편은저장고이고성곽이요,방공호이고중앙공급처이며,세상과육신과마귀에게짓눌려부상당하고피흘릴때의지하는병원이다.시편이그속에많은교리적인음식을담고있다는것을보게될것이지만,또한시편은자주“마음”을겨누어말하고있다는사실이아주금방드러날것이다.첫번째“책”(1-41편)은“주를신뢰하는것”에대해서른세번이나언급한다.그것이시편제1권의주제이다.

우리가주석하는방식은저자의주석서시리즈의독자들에게잘알려져있다.우리는믿음과실행에관한모든문제에있어서성경을믿는자의최종권위로굳게붙든다.우리는“원저자의생각과의도를확인하기위해”세가지를의지하지만,이것들중어떤것도어학,맛소라본문,〈칠십인역〉,또는기독교학문을다루는것은없다.우리는겸손한마음과열려있는생각과진리를찾으려는성실함에의지하며,“우리를모든진리로인도하고이끄시기위해”보내어지신분께서“원본”을쓰신후에그자리를비우지않으셨고여전히그권한을가지고계시다는것,그래서우리가읽고믿고순종할수있도록그분의말씀들을보존해오셨다는것을믿는다.우리는그분께서19,20세기의기독교학문(카톨릭과복음주의자들뿐만아니라근본주의와보수주의자들도포함)에도불구하고이일을해오셨다고믿는다.많은학자들이그들의신화,전설,억측,가설등을이유로〈킹제임스성경〉을비평하는곳에서우리는오히려그들을비평할것이며,그들이〈킹제임스성경〉이틀렸다는입장을취하는곳에서우리는오히려그들이틀렸다는입장을취할것이다.우리는그들이생각하는것이나그들을가르친자들이생각하는것에는전혀마음쓰지않는다.우리의관심은오직“그책”(성경)이다.우리는이제믿는마음과겸손한생각으로,그리스도의위대한모형인사람이『나는가난하고궁핍해도』(시40:17;70:5;109:22)라고말했을때했던것처럼“낮은데처한사람들과같이하여”그책에접근한다.

“주님,우리는매우궁핍합니다.우리는여러가지에있어서가난합니다.우리는주님을필요로합니다.『주여,말씀하소서.주의종이듣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