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6: 공생활 셋째 해(중)』은 마리아 발또르따가 자신의 능력껏 쓴 자서전에서 '받아쓰기'와 '환상 이야기'로 옮겨 적은 것으로, 이것을 밀리오리니 신부의 권유로 계시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이 책은 2천년 전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예수님과 더불어 팔레스티나의 큰 거리를, 좁은 길을, 때로는 산길을 걸어서 다니며 신비스러운 장면들을 담아냈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6: 공생활 셋째 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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