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6: 공생활 셋째 해(중)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6: 공생활 셋째 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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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6: 공생활 셋째 해(중)』은 마리아 발또르따가 자신의 능력껏 쓴 자서전에서 '받아쓰기'와 '환상 이야기'로 옮겨 적은 것으로, 이것을 밀리오리니 신부의 권유로 계시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이 책은 2천년 전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예수님과 더불어 팔레스티나의 큰 거리를, 좁은 길을, 때로는 산길을 걸어서 다니며 신비스러운 장면들을 담아냈다.
저자

마리아발또르따

1897년3월14일까세르따(이탈리아)에서태어났다.몬자의비앙꼬니중학교에들어가두각을나타냈으며,문예과목에재능을가지고있었다.그후간호원단에들어가서피렌체의육군병원에서일했다.1924년비아렛지오로마지막이사를하였고어머니몰래가톨릭액숀에가입하였다.이후마리아는병마와싸워가며독실한크리스챤이되었고작가로서의활동도시작하였고,하느님에대한많은글을남기었다.

목차

머릿말
76.요르단강의서안(西岸)을향하여
77.갈갈라에서
78.엔갓디를향하여.유다와시몬의이별과작별인사
79.엔갓디에도착
80.엔갓디에서의전도와기적
81.엔갓디의문둥병자엘리세오를고치심
82.마사다에서
83.유다의어머니마리아의별장에서
84.가리옷에작별인사
85.가리옷의안나와마리아.유다의어머니와의작별인사
86.유다에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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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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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예수계서이포에가시다
146.가말라를향하여
147.가말라에서
148.가말라에서아페카로
149.아페카에서의전도
150.게르게사에,그리고가파르나움으로돌아오심
151."뱀같이슬기롭고,비둘기같이순진하여라"
152.가파르나움에서지내신안식일
153.쿠자의요안나의집에서.안티오키아에서온편지
154.티베리아의엠마오온천에서
155.다리케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