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경영전략 (MIT 항공우주 린 추진팀으로부터 얻는 통찰)

린 경영전략 (MIT 항공우주 린 추진팀으로부터 얻는 통찰)

$21.00
Description
주목받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 '린 경영전략'!
이 책은 미국의 항공우주 산업에서 적용되고 있는 '린 엔터프라이즈 가치창조' 모델을 소개한다. 총 3부로 나누어 린 경영전략의 기본적인 개념과 린 엔터프라이즈 가치창조의 원리를 소개하고, 진정한 린 생산방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린 생산방식 구축 이전에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린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우치게 해준다.

1부에서는 주요 산업이 반드시 생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저자들의 처방, 즉 엔터프라이즈 가치의 도입 배경과 그 맥락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린'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린의 근원과 원칙, 항공우주산업 여러 부문의 수많은 린 응용 사례를 심도 있게 파악하고 조직 혁신 의제와의 관계를 살펴본다.

3부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가치창조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본다. 프로그램, 회사 및 정부, 국가 및 국제 수준 등 4가지 엔터프라이즈 수준에서 가치창조의 프레임워크와 지도 원칙을 분석한다. 기업들이 린 생산방식 도입에 실패했던 원인을 분석하고, 린 생산방식의 구축을 위해 지향해야 할 방향과 지켜져야 할 원칙을 알려준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단순히 도요타의 린 생산방식을 넘어서 다양한 산업에서 각 기업들이 자신의 문화와 특성을 살리면서 미래지향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어떤 과정을 겪어야 하며,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 책 속 용어 뜻풀이! - 린 경영과 린 엔터프라이즈란?
'린 경영'은 낭비를 제거해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경영기법.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진보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린 엔터프라이즈'란 린 사고를 체계적으로 사용한 것. MIT와 미 국방부, 항공우주 기업들이 검증한 혁신전략. 린 원칙과 실행을 활용하여 많은 이해관계자를 위한 가치를 효율적으로 창조.
저자

얼 머만

얼 머만 외 13명
지은이들은 미국 항공우주산업계의 주요 문제를 10년 이상 연구한 경험이 있는 현장전문가와 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Earll Murman, Thomas Allen, Kirkor Bozdogan, Joel Cutcher-Gershenfeld, Hugh McManus, Deborah Nightingale, Eric Rebentisch, Tom Shields, Fred Stahl, Myles Walton, Joyce Warmkessel
Stanley Weiss, Sheila Widnall

목차

Part 1 더 높이, 더 빨리, 더 멀리 (Higher, Faster, Farther)
1장 21세기 엔터프라이즈의 도전
2장 냉전의 유산
3장 과거의 잔재들과 기존관계의 어긋남

Part 2 더 좋게, 더 빠르게, 더 값싸게 (Better, Faster, Cheaper)
4장 린 사고
5장 성공의 섬
6장 린 엔터프라이즈

Part 3 엔터프라이즈 가치창조 (Creating Enterprise Value)
7장 가치창조의 프레임워크
8장 프로그램 가치
9장 회사 및 정부 엔터프라이즈의 가치
10장 국가 및 국제 수준에서의 가치
11장 미래 가치

출판사 서평

린 경영은 낭비를 제거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써 1990년 경영학자 제임스 워맥과 다니엘 존스의 연구로 이론이 정립되었다.
21세기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린 경영전략의 적응력과 혁신, 탄력성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린 엔터프라이즈 가치창조’ 모델은 MIT와 미 국방부 그리고 항공우주 기업들이 10년간 연구와 실행을 통해 검증된 혁신전략이다.
이제 린 경영전략은 모든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 산업에서도 낭비제거와 가치창조를 위해 적용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린 경영전략’

1980년대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의 자동차 회사들이 자동차의 본 고장 북미에 공장을 지어 시장을 잠식하면서 미국 본토 공략에 성공하자, 미국 언론들은 ‘제2의 진주만 공습’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21세기에 들어들면서 미국 자동차 산업의 자존심인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등 빅3 자동차 회사들이 들이 몰려 있는 디트로이트는 몰락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하지만 도요타는 더욱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여 드디어 자동차 생산량 세계 1위에 올라섰다. 이 밑바탕에는 위기에서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하는 ‘도요타 방식(The Toyota Way)’이 있었던 것이다.
MIT에서는 이러한 도요타 방식을 바탕으로 미국의 환경에 맞는 ‘린(Lean)’ 경영혁신 모델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미 국방부와 항공우주산업 기업들과 함께 '항공우주 린 추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항공우주산업에 린 경영전략을 전파하고, 가치창조를 통하여 린 엔터프라이즈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린 엔터프라이즈 모델’은 항공우주 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며, 모든 이해당사자에게 최대의 가치를 제공하는 윈윈 전략 모델이다.


린 경영전략의 배경

도요타의 생산방식은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컨베이어 생산방식과 뿌리를 같이 한다. 포디즘(Fordism)이라 불리며 미국 자동차산업을 지배하던 분업식 생산방식이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모델과 성능을 요구하는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며 한계를 드러냈다. 즉, 다품종소량으로 변해가는 시장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설계, 개발, 조달 및 획득과정과 제조기술 자체의 다양화는 대량생산에 적합한 단순 분업식 생산방식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새로운 생산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시기에 일본 자동차업계를 대표하는 도요타는 높은 생산성과 급속한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도요타의 생산방식이 주목을 끌게 된다.
작업시간과 노동조건, 작업의 방법이 기계와 설비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에서는 포디즘과 유사하나, 다기능화로 대변되는 작업분배의 유연성, 극단적인 수준으로 운영되는 부품재고를 통하여 다품종 소로트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혼류생산과 JIT 물류체계는 전통적인 컨베이어 생산시스템에 비해 적은 노동력과 작업공간으로 원하는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었고, 다품종 소량의 시장요구에도 적절한 대응이 가능했다.
이 획기적인 생산시스템을 MIT에서 수행했던 국제자동차프로그램(IMVP)에서 ‘군더더기가 없다’는 의미로 린(Lean)이라는 용어로 정의하며 린 생산방식(Lean manufacturing)이 알려지게 되었다.


MIT 항공우주 린 추진팀으로부터 얻는 통찰

미국의 국방산업의 축을 이루며 성장해 왔던 항공우주산업은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로 냉전체제가 무너짐에 따라 급속히 위축되고, 기술과 성능 중심의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요구받는 새로운 사업환경에 처하게 되었다. 이는 정부의 보호 아래 경제적 관점에서는 비교적 유약하게 성장해온 항공우주 산업계에 있어서는 사업전략과 기업운영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총체적 위기상황이었다.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하여, 미 국방부에서는 MIT에서 수행했던 IMVP의 결과물인 ‘린 생산방식’을 항공우주산업에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1993년 항공우주 린 추진팀(LAI)을 구성하였다. LAI에는 미 공군과 국방부, 관련 정부기관, 개발, 제조, 조달과 관련된 항공우주산업계의 다양한 회사들, MIT 등 다양한 이해관계의 조직들이 참여했다.
린의 핵심 사상은 ‘낭비의 제거’이다. 어떤 제품을 만들어내는 제조공정이던 그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불필요한 낭비요소들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그 공정에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필수불가결한 작업만 남게 될 것이며, 바로 그 공정이 해당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린 생산방식’이 된다.
그리고 해당 공정의 작업자들이 린에 대한 공통의 이해를 가져야 하고, 공통의 목표를 공유해야 하며,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개선에의 참여라는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주어야만 한다.
이 책은 진정한 린 생산방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준다. 치열한 글로벌 시장경쟁 속에서 기업의 미래를 걱정하며 새로운 경쟁력 창출을 고민하는 CEO들과, 각 기업의 혁신의 최일선에서 ‘린 생산방식’의 도입과 정착을 고민하는 혁신 에이전트들에게 ‘린 생산방식’의 구축을 위해 지향해야 할 방향과 지켜져야 할 원칙을 알려주며, ‘린 생산방식’ 구축 이전에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린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우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