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미술관 세트 (전 18권)

어린이미술관 세트 (전 18권)

$234.00
Description
나무숲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전기식 화집으로, 예술가의 삶을 느끼면서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조선 후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를 북돋운 작가들의 삶과 그들의 예술 세계를 소개합니다. 어려서 고흐나 모네 등 외국의 화가들을 먼저 접하기보다 우리의 작가들을 통해 우리 문화를 가까이했으면 합니다. 우리의 색과 선과 형이 살아 있는 우리의 작품들을 자연스럽게 만났으면 합니다.

미술전문가들이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작가와 작품에 대한 내용을 정선하여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유족과 관련 기관의 도움으로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받아 작품 감상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까이에 두고서 보고 또 보면 그림과 친근해집니다. 처음엔 눈에 띄는 한두 쪽만 보게 하고, 점차 분량을 늘려 가면 좋습니다. 미술관 방문 전후에 적절히 활용해 보세요. 아는 만큼 보이니까요.

어린 아기들은 조화로운 색을 눈에 익히고, 유아들은 작품을 보며 상상력을 키워 갑니다. 스스로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 됩니다. 책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하면 작품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작품의 제목 맞추기나 같은 제목으로 그림을 그려 보게 하는 방법도 아이들이 예술과 즐겁게 만나는 통로가 됩니다. 늘 아이들 곁에 나무숲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를 놓아두면 자연스럽게 예술 세계에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정겨운 나무숲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는 간단하게 정리된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어른들에게도 유용합니다.
저자

김현숙

1958년생으로미술평론가이자전시기획자로,홍익대학교와덕성여자대학교등에서미술사를강의하고있다.이화여자대학교에서영문학을공부한뒤,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박사과정을마쳤다.
각종세미나에서다수의논문을발표하는등활발한활동을펼치고있으나,어린이를대상으로하는책쓰기는처음.전문적인내용을어린이들에게전하기위하여많은고민을하였고,글도여러번고쳐써야했다.
박수근의많은작품가운데서어린이들의입장에서생각하여안목을키울수있는작품들을골라평범한사람들의아름다움을표현한박수근의그림을더욱많은사람들이보고즐기기를바라는마음으로정성을다해글을썼다.

목차

1권.박수근-나무가되고싶은화가
2권.김정희-난초를닮을서화가
3권.신사임당-풀과벌레를즐겨그린화가
4권.백남준-새로운세계를연비디오예술가
5권.김환기-꿈을그린추상화가
6권.김기창-장애를딛고선천재화가
7권.정선-진경산수화를완성한화가
8권.장욱진-새처럼날고싶은화가
9권.이중섭-아이를닮으려는화가
10권.권진규-흙을구운조각가
11권.김홍도-조선을그린화가
12권.오윤-희망을새긴판화가
13권.이인성-자연의색채를사랑한화가
14권.오지호-빛과색채의화가
15권.김종영-생각을새긴조각가
16권.윤두서-시대를앞서간선비화가
17권.나혜석-한국의첫여성서양화가
18권.심사정-그림속으로들어간화가

출판사 서평

권별소개
1권.박수근-나무가되고싶은화가
박수근(1914~1965)은어릴적부터나무를많이그렸고,힘들게살아가는착한사람들의모습을돌의느낌을빌어표현하였습니다.세상을떠난뒤에야이름을널리알린그의정겨운그림들을소개합니다.

지은이:김현숙-이화여자대학교에서영문학을공부한뒤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미술사학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회장,덕성여자대학교연구교수,성균관대학교겸임교수를지냈으며,지금은미술사연구학회회장과미술평론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소박하고성실하게살아가는평범한사람들의모습에서아름다움을발견한박수근의그림을더욱많은사람들이보고즐기기를바라는마음으로이글을썼습니다.

2권.김정희-난초를닮을서화가
김정희(1786∼1856)는금석학에매달려북한산진흥왕순수비를밝혀냈고,자신만의독특한글씨체인추사체를완성하였습니다.두차례나귀양살이를하면서도쉼없는노력으로글과그림을하나로보는예술의경지에올랐습니다.그의지난한삶과예술세계를소개합니다.

지은이:안성희-홍익대학교에서회화를공부한뒤,영국첼시컬리지대학원과부르넬대학에서미술디자인이론으로박사과정을졸업하였습니다.이후중국후난대학교교수를거쳐현재세종시에있는홍익대학교디자인·영상학부교수로있습니다.

3권.신사임당-풀과벌레를즐겨그린화가
신사임당(1504~1551)은풀과벌레같은하찮은것들도꼼꼼히관찰하여그것의아름다움을그림에담았습니다.어머니와아내의역할을훌륭히해내면서자신의재능도힘껏펼친그의굳은의지와섬세한마음이담겨있습니다.

지은이:조용진-홍익대학교와대학원에서한국화를공부하고일본동경예술대학에서미술학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동양화읽는법》,《서양화읽는법》,《채색화기법》,《우리몸과미술문화》등여러책을썼습니다.서울교육대학교미술교육과교수를지냈고,지금은한국형질문화연구원장으로있습니다.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에서7년간연구한인체해부학을바탕으로‘미술교육을위한뇌작용’에대하여도연구하고있습니다.

4권.백남준-새로운세계를연비디오예술가
백남준(1932~2006)은비디오예술이라는새로운세계를찾아내우리에게또다른세상을보여주었습니다.사상가이자예언가,환상가였던그의끊임없는도전의삶과편견없는생각이담긴작품들을소개합니다.

지은이:김홍희-이화여자대학교에서불문학을공부한뒤캐나다콩고디아대학원에서‘백남준비디오아트’로석사학위를,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페미니즘비디오아트’로서양미술사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강의와글쓰기,전시활동을통해비디오아트를비롯한우리나라현대미술을세계에널리알리고있습니다.쌈지스페이스관장(1998~2008),경기도미술관관장(2006~2010),서울시립미술관관장(2012~2017)과광주비엔날레총감독(2006),베니스비엔날레한국관커미셔너(2003)등으로활동하였습니다.현재는백남준문화재단이사장으로계십니다.

5권.김환기-꿈을그린추상화가
김환기(1913~1974)는눈에보이지않는꿈을담아내기위해캔버스위에무수한점을찍었습니다.그는평생을공부하며추상화를그렸고,우리나라에추상화를알린화가중한사람입니다.그의작품속에담긴꿈을소개합니다.

지은이:임창섭-홍익대학교미술사학과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사)한국화랑협회사무국장을거쳐청암미술관부관장과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예술총감독으로일했습니다.평론집인《현대공예의반란을꿈꾸며》를비롯하여《이그림,파는건가요?》,《아빠,누가제일잘그렸어요?》등미술에재미있고쉽게다가설수있는책을썼습니다.현재는부산시립미술관에서학예연구실장으로있으면서재미있고즐거운미술전시를만들려고노력하고있습니다.

6권.김기창-장애를딛고선천재화가
운보김기창(1913~2001)은‘청록산수’와‘바보산수’라는장르를연화가입니다.어려서장티푸스를앓아청각을잃었지만,어머니와아내의도움으로장애를극복하고화가로우뚝섰습니다.채색,수묵,추상,구상등모든분야를섭렵해‘한국의피카소’라불립니다.

지은이:심경자?김기창화백의제자로수도여자사범대학과동대학원을나왔으며,세종대학교회화과교수를거쳐현재는명예교수로있습니다.열한차례의개인전을가졌고,파리의폴파겟티화랑,런던의레이튼하우스,서울의갤러리현대와조선일보미술관등에서여덟차례의초대개인전을가졌습니다.국전초대작가와심사위원,대한민국미술대전과중앙미술대전의심사위원을지냈습니다.황조근정훈장과문화공보부장관상,자랑스러운세종인상을받았으며,운보김기창선생과그의스승인이당김은호선생을기리기위해이책의인세수익금을합하여1억원을세종대학교에‘이운장학금’으로내놓았습니다.

7권.정선-진경산수화를완성한화가
겸재정선(1676~1759)은관념산수화에서벗어나산천을직접보고그린진경산수화를완성하였습니다.기존의산수화법을버리고,산과바위와돌을표현하는새로운화법을만들어조선강산의참모습을그려냈습니다.사용한붓이무덤을이룰정도였다고합니다.

지은이:박은순-이화여자대학교에서영문학을공부한뒤,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미술사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덕성여자대학교미술사학과교수,문화재청문화재위원,고지도학회부회장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덕성여대박물관장,문화재청자체평가위원,교육과학기술부인문사회학술정책위원회위원,사단법인온지학회회장,한국미술사학회총무이사를역임했습니다.뉴욕주립대한국학연구소객원연구원및강사,일본세이조대학교객원교수,도쿄대학교동양문화연구소객원연구원을지냈습니다.지은책으로《금강산도연구》,《윤두서-시대를앞서간선비화가)》,《금강산일만이천봉》,《이렇게아름다운우리그림》,《공재윤두서》등이있습니다.

8권.장욱진-새처럼날고싶은화가
장욱진(1917~1990)은평생을어린이의마음으로살았고,새와나무,산과강,집과가족의모습을단순하고간결하게그렸습니다.자신의마음을담은작은그림들과그속에표현된큰세계를느껴보세요.

지은이:김형국-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에서도시계획을가르치다2007년에정년퇴임하셨습니다.생전의장욱진화백과나이를뛰어넘은친교를나누었고,그런인연으로《그사람장욱진》등그에대한책을여럿꾸몄습니다.2003년이책이나온뒤로어린이들이꾸준히읽어준덕분에장욱진그림은물론,좋은그림에대한사랑이늘고있어행복해하십니다.선생님은지금도훌륭한미술가들과만남을다지며그림을가까이하고계십니다.

9권.이중섭-아이를닮으려는화가
이중섭(1916~1956)은사랑하는아내와아이들을그림에담았고,민족을사랑하는마음은소그림으로평화를사랑하는마음은새그림으로표현하였습니다.국민화가이중섭,그의그림속에서우리는모두행복합니다.

지은이:오광수-홍익대학교에서회화를공부했습니다.우리나라의대표적인미술평론가로,《한국현대미술사》,《추상미술의이해》,《우리시대의미술가들》등많은글을남겨미술비평을발전시켰습니다.환기미술관관장과국립현대미술관관장을지냈고,지금은뮤지엄SAN관장으로계십니다.어린이를위한글쓰기가가장어려운일임을잘알면서도어린이들에게이중섭의미술세계를알리기위해이글을썼습니다.

10권.권진규-흙을구운조각가
권진규(1922~1973)는우리나라1세대조각가로스스로를장인이라하였고.옛공예기법인테라코타와건칠을자신의표현방법으로삼았습니다.부드러운흙으로사람의얼굴을빚고,단단한화강암으로조각해낸작품에서그의마음이드러납니다.

지은이:조은정?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에서‘대한민국제1공화국의권력과미술’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강의와글쓰기,전시기획활동을통해한국의근현대미술을널리알리고자애쓰며,‘조각평론상’과‘석남을기리는미술이론가상’을받았습니다.서울시립미술관,서울국제미디어아트시티,창원조각비엔날레등의운영위원과모란미술관자문위원을역임하였고소마미술관운영위원,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이사,국제미술평론가협회회원,한국인물미술사학회회장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어린이들이권진규의작품을이해하고조각과더친근해지기를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썼습니다.지은책으로《김종영-생각을새긴조각가》,《조각감상법》,《권력과미술》,《한국조각미의발견》,《한국의미를다시읽는다(공저)》등이있습니다.

11권.김홍도-조선을그린화가
김홍도(1745~?)하면〈씨름〉,〈서당〉과같은풍속화를먼저떠올리지만그는산수화,신선도,인물과동물그림,꽃과새그림에서도천재성을발휘하였습니다.음악,글씨,시조에도뛰어났던김홍도가그린조선을만나보세요.

지은이:진준현-서울대학교에서미술사학을공부한뒤장승업에대한논문으로석사학위를,김홍도에대한논문으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단원김홍도연구》를비롯하여우리옛그림에대한수십편의글을썼고,우리나라를빛낸뛰어난예술가인김홍도를어린이들에게알리기위해이글을썼습니다.서울대학교박물관에서30여년간학예연구관으로일하다가2017년에퇴임한뒤에도계속한국미술에대한책을쓰고여러가지자문과강연활동을하고있습니다.

12권.오윤-희망을새긴판화가
오윤(1946~1986)은목판에평범한삶의모습을담아낸판화가로,서민들의슬픔과희망을자신의것처럼생각하며함께나누었고옛것의아름다움을되살려내고자했습니다.강렬한선으로생동감있게표현한그의작품에는강인함과친숙함이담겨있습니다.

지은이:성완경-서울대학교미술대학과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를졸업한뒤,1979년'현실과발언'창립동인으로작가활동과평론활동을시작하였습니다.2002년광주비엔날레예술감독,한국영상문화학회공동대표,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으로일했고,인하대학교미술교육과교수로퇴임했습니다.지은책으로《민중미술모더니즘시각문화》,《기계시대의미학》,《성완경의세계만화탐사》와함께지은책으로《시각과언어》가있으며,옮긴책으로《현대미술의개념》,《사진과사회》등이있습니다.

지은이:허진무-서울대학교에서서양화를공부한뒤동국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받았습니다.휘문중학교와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미술교사로학생들을가르쳤으며,오윤과는동료교사이자친구같은대학후배였습니다.지금은오윤기념사업회운영위원과화가로서작품활동을하고있습니다.

13권.이인성-자연의색채를사랑한화가
이인성(1912~1950)은파란하늘과붉은흙,초록나무와황금빛햇살등에서우리고유의색을찾아낸색채의마술사입니다.타고난색감과다양한기법의생동감넘치는그림들이우리의눈을즐겁게해줍니다.밝고선명한자연의색이우리의마음을맑게해줍니다.

지은이:신수경-홍익대학교대학원미술사학과에서석사학위를,명지대학교대학원미술사학과에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이인성,이중섭,박수근등우리나라근현대미술가들에대한연구를하고있으며,《한국근대미술의천재화가이인성》을비롯해이인성에관한글을여러편썼습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한국예술사구술채록사업’에채록연구원으로참여하였고,현재는문화재청문화재감정관실에서일하고있습니다.

14권.오지호-빛과색채의화가
오지호(1905~1982)는우리나라인상주의회화의문을연화가입니다.‘그늘은빛에가려진것이아니라빛이변화된것’이라고생각하며그림자까지섬세하게표현했습니다.깊이있는회화이론을세웠고,문화재보호운동과양심수옥바라지를하는등교육자로서꼿꼿한삶을살았습니다.

지은이:문순태-소설가이며,광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