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청년 시절 말씀을 통해 삶을 알게 된 한 사람이 고등학교의 윤리교사로 살아가며 시대의 상황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며 적은 글이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이 책은 1부에서 시대를 바라보는 신앙인의 눈을 보여준다면, 2부에서는 교육자로서 왜곡되어 가는 교육현장의 실태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쓰인 이 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 시대를 떠올리도록 도우며, 신앙인이라면 다가오는 시대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기도 한다. 40년의 교육자의 삶을 마치며 작가는 마무리에서 ‘성경’이 사람 안에 있는 것이 바로 교육의 본질임을 제안한다. 어쩌면 ‘성경’이 먼저 그 안에 있었기에 시대를 바라보는 눈도, 교육을 바라보는 눈도 생겼을 것이다. 책을 통해 ‘성경’을 가진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의미가 있고 힘이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교실에서 시대를 보다 (교사, 예수를 만나다)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