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양심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위한 책이다.
양심은 나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지켜야할 가장 기본 도리중의 하나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양심이 소멸된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대통령 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 공무원, 군인, 상인, 선생, 거리에 다니는 인간들이 양심과는 관계 없이 적당하게 거래하면서 인생을 산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아마 세상은 무질서로 뒤범벅이 될 것이고 그야말로 저주 받은 세상이 될 것이다. 양심이 없으니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감시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참 생각하기도 싫은 장면이다.
그렇게 된다면 사회, 직장, 가정 모두 더러움으로 오염되고 말 것이다.
인간들은 본능과 탐욕에 사로잡혀 법망을 피하면서 눈치껏 살아갈 것이다.
또한 세상은 온통 이기심과 부패가 만연하여 썩은 나무토막같이 될 것이고 지옥 자체가 될 것이다.
그래도 사회는 나름대로 법으로 다스려 나가겠지만 양심이 사라진 상태에서 법은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무용지물에 그칠 것이다. 법을 다스리는 그들도 양심이 없는 짓을 감행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어둠과 죄악이 뒤범벅이 된 무질서의 세상이 될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라도 양심의 찔림을 받는다면 그는 아직 양심이 살아있는 자이다.
그러나 전혀 양심의 미동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는 심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양심의 찔림을 주기 위해서 쓴 책은 아니지만 나는 양심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먹먹해 진다.
아! 정말 양심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탄스럽다.
양심의 위대함을 실감하면서도 양심을 귀중한 분으로 모시고 양심의 인도를 따라갔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한심스럽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함을 느끼면서 후회와 반성을 한다.
하지만 이제라도 양심의 현미경으로 지난 행적을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경책한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양심의 음성을 거역했던 때가 그 얼마나 많았던가?
과거 사건에서“아! 그때 그것이 양심의 음성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때 분명 양심의 울림이 있었고 사정없이 가슴을 방망이질 쳤는데, 왜 그때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넘어갔을까? 양심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을까?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살았던 것이 한없이 부끄럽기만 하다.
만일 그때 그 음성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여기고 실천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절실하다. 양심에 대해 생각 할수록 가슴이 미어지고 먹먹하다.
또 느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양심을 내 마음속에 심어놓으시고 천사를 통해 말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했으니..말이다.
양심은 나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지켜야할 가장 기본 도리중의 하나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양심이 소멸된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대통령 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 공무원, 군인, 상인, 선생, 거리에 다니는 인간들이 양심과는 관계 없이 적당하게 거래하면서 인생을 산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아마 세상은 무질서로 뒤범벅이 될 것이고 그야말로 저주 받은 세상이 될 것이다. 양심이 없으니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감시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참 생각하기도 싫은 장면이다.
그렇게 된다면 사회, 직장, 가정 모두 더러움으로 오염되고 말 것이다.
인간들은 본능과 탐욕에 사로잡혀 법망을 피하면서 눈치껏 살아갈 것이다.
또한 세상은 온통 이기심과 부패가 만연하여 썩은 나무토막같이 될 것이고 지옥 자체가 될 것이다.
그래도 사회는 나름대로 법으로 다스려 나가겠지만 양심이 사라진 상태에서 법은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무용지물에 그칠 것이다. 법을 다스리는 그들도 양심이 없는 짓을 감행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어둠과 죄악이 뒤범벅이 된 무질서의 세상이 될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라도 양심의 찔림을 받는다면 그는 아직 양심이 살아있는 자이다.
그러나 전혀 양심의 미동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는 심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양심의 찔림을 주기 위해서 쓴 책은 아니지만 나는 양심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먹먹해 진다.
아! 정말 양심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탄스럽다.
양심의 위대함을 실감하면서도 양심을 귀중한 분으로 모시고 양심의 인도를 따라갔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한심스럽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함을 느끼면서 후회와 반성을 한다.
하지만 이제라도 양심의 현미경으로 지난 행적을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경책한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양심의 음성을 거역했던 때가 그 얼마나 많았던가?
과거 사건에서“아! 그때 그것이 양심의 음성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때 분명 양심의 울림이 있었고 사정없이 가슴을 방망이질 쳤는데, 왜 그때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넘어갔을까? 양심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을까?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살았던 것이 한없이 부끄럽기만 하다.
만일 그때 그 음성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여기고 실천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절실하다. 양심에 대해 생각 할수록 가슴이 미어지고 먹먹하다.
또 느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양심을 내 마음속에 심어놓으시고 천사를 통해 말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했으니..말이다.
양심의 비밀 (가려졌던 양심이 그 모습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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