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건국대학교 교수 황명찬의 『개구리가 참선을 한다』. 30대 말부터 마음의 괴로움을 없애고 즐겁게 사는 길이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에 있다고 믿고 불교에 의지하며 살아온 저자가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에서 터득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들려주고 있다. 아울러 선지식은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 아내와 남편, 자녀와 이웃, 그리고 자연 등임을 강조한다.
♦ 여러 경전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좋은 경구들을 예로 들며 풀어주는 저자의 마음을 다스리는 불교 이야기들은 선지식들로 다가와 독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문답과 경전속의 진리를 쫓아 읽어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불법에 빠져들고 어렵던 불교가 소록소록 마음에 와 닿게 한다.
♦ 여러 경전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좋은 경구들을 예로 들며 풀어주는 저자의 마음을 다스리는 불교 이야기들은 선지식들로 다가와 독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문답과 경전속의 진리를 쫓아 읽어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불법에 빠져들고 어렵던 불교가 소록소록 마음에 와 닿게 한다.
개구리가 참선을 한다 생활이 곧 불교요 자연의 모든 사물이 곧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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