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12.50
저자

안순혜

글쓴이_안순혜한양대국문학과를졸업하고조선일보신춘문예에‘다시태어난날’이라는작품으로등단했습니다.<이방이고래뱃속이야?>,<무릎위의학교>,<우주비행사와토끼>,<바보되어주기>와같은작품집을냈습니다.



그린이_박혜선동덕여자대학교에서한국화를전공했습니다.어린이들을사랑하고,어린이책에관심이많아,좋은책만드는일에열심입니다.<내친구에게생긴일>,<뚱뚱해도넌내친구야>,<피아노의요정>등에그림을그렸습니다.



감수_박용남숭실대대학원을졸업했습니다(경제학석사,지역경제).우리나라의대표적환경운동가로서<녹색평론>등환경저널의단골집필자입니다.지은책으로는<한국형지방자치의청사진(공저)>,<이스라엘통합농촌개발의정책모형(공저)>,<꿈의도시꾸리찌바>등이있습니다.

목차

추천의글
글쓴이의말
꿈속의도시
숨쉬는도시꾸리찌바를찾아서
꽃의거리
예술도재활용해요!
나뭇잎가족캠페인
쓰레기아닌쓰레기
지구야,태양아,정말고마워
땅위의지하철
지혜의등대
생태도시가뭐예요?
노력하는생태도시밀턴케인스

출판사 서평

◆꾸리찌바여행하며생태도시를배워요!”



◆생태도시란무엇일까?



오늘날누구나꿈꾸는,깨끗한자연과사람이함께어우러져행복하게사는도시.

그것이바로생태도시입니다.‘생태도시’는1992년브라질히우데자네이루에서지구환경문제를협의하기위한‘히우회의’때처음등장한말입니다.히우회의에서는이말에“환경적으로건전하고지속가능한개발”을하는도시라는의미를부여했습니다.이때껏모든나라들이경제개발에급급한나머지환경을소홀히하여,동식물은물론사람의생존까지도위협하는심각한환경오염에대한반성이었습니다.

도시가발전하면인구가늘고도시규모도커집니다.그리고많은도시문제,환경문제가뒤따릅니다.그래서도시를계획적으로개발하는것이중요합니다.

생태도시를만들기위해서는먼저자연을가꾸고,자원을절약하고재활용하여공해를일으키는요소를줄이며,시민의편의를최대한고려한교통이나복지제도를이루어야합니다.그리고여기에는한도시의살림을맡아보는시청뿐아니라전시민이참여해야합니다.그런의미에서브라질의도시꾸리찌바의성공은큰모범이됩니다.





◆살아숨쉬는생태·환경도시꾸리찌바를배우자



꾸리찌바는국제사회에서‘꿈의도시’,‘희망의도시’,‘시민을존중하는인간의도시’로불립니다.미국의시사주간지<타임>은꾸리찌바를‘지구에서환경적으로가장올바르게사는도시’로선정했고,유엔은‘우수환경과재생상’을수상했습니다.또국제에너지연구소로부터‘세계에너지효율상’을수항했고,스웨덴의볼보자동차회사로부터는‘교통안정상’을수상했습니다.유엔도시정상회담에선“세계에서가장창의적인도시”로,미국<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에선‘세계에서가장현명한도시’로선언되기도했습니다.

무엇보다도독창적이고뛰어난꾸리찌바의교통체계입니다.꾸리찌바는건설비용이많이드는전철대신,세개의버스를이어붙인굴절버스,빨강·초록·회색·노랑색깔버스와장애인도편리하게이용할수있는원통형정류장을탄생시켰습니다.현재우리나라도꾸리찌바를본받아서울을중심으로버스교통체계를바꾸어나가고있지요.

한마디로꾸리찌바는살아있는환경교육의장場입니다.그곳을한바퀴돌기만해도“아,환경교육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