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 역사의 보물 삼국유사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 역사의 보물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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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 역사의 보물 삼국유사』는 우리나라 기록 문화 유산인《삼국유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5천 년 이상의 오랜 전통이 고스란히 기록된《삼국유사》를 통해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지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

김이경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한국방송대학교에 편입해 영문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출판사에 다니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사동 가는 길》이란 아름다운 우리 문화를 담은 그림책의 글을 썼고, 번역한 책으로는 《즐거운 숫자문명사전》 《오늘 고흐 아저씨를 만났어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글쓴이의 말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 역사의 보물, 삼국유사!

|제1부| 《삼국유사》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4가지

1. 우리 역사의 보물, 《삼국유사》
2. 《삼국유사》를 쓴 일연 스님이 궁금해요 !
3. 일연 스님은 왜 역사책을 썼을까 ?
4. 《삼국유사》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

|제2부| 우리 역사의 보물 창고, 《삼국유사》

1장 하늘이 열리고 나라가 서다
2장 옛 사람들의 신기한 이야기
3장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다
4장 삼국 시대, 그 후의 이야기
5장 불교에 얽힌 이야기

연표

출판사 서평

역사에서 희망을 찾고, 진리로 세상을 구하고자 한 일연 스님 아버지를 일찍 여읜 일연 스님은 아홉 살 이른 나이에 절에 들어갔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불교가 국교였고, 승려는 가장 존경받는 계층이었습니다. 총명하고 뜻이 굳은 스님은 열심히 공부하여 열네 살에 출가를 하게 되고, 부처님의 제자가 됩니다. 그리고 승과에서 일등 합격한 후에도 잠시도 쉬지 않고 수도에만 정진했습니다. 그것은 고통받는 중생들을 위해 큰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대장경 간행 사업을 진행하면서 스님은 몽골 군에게 시달리는 이 땅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면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역사였습니다. ‘우리 나라의 자랑스런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려 주자.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민족이며 얼마나 많은 고난을 이겨 냈는지 안다면 사람들은 희망을 가질 거야.’ 일연은 역사를 알려서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사명감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날부터 일연은 가는 곳마다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역사적인 사실을 찾고 물었습니다. 《삼국유사》에 실린 숱한 설화와 일화들, 또 절과 탑에 관한 꼼꼼한 기록들은 모두 일연이 직접 발품을 팔아 알아 낸 것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삼국유사》를 집필하기 시작한 지 십오 년 만에 그 결실을 맺게 됩니다. 우리 역사와 문학의 보물 창고, 《삼국유사》 일연 스님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전란으로 황폐해진 전국을 돌며 자료를 모았습니다. 수없이 침략을 당하면서도 우리의 말과 글과 삶의 터전을 지켜 낸 조상들의 이야기를 모으기 위해서였지요. 바람결에 사라졌을지도 모를 단군왕검 신화에서부터 삼국와 가락, 후삼국의 왕 이야기, 불교에 관한 이야기, 남다른 효도를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 아름답고 신비로운 신화와 전설 등 《삼국유사》는 우리에게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전해 줍니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는 《삼국유사》에 대한 설명과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 일연 스님이 역사책을 쓴 이유 등 《삼국유사》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정보글을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꾸몄습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 역사의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나라가 서다, 옛 사람들의 신기한 이야기, 신라가 삼국을 통일 하다, 삼국시대 그 후의 이야기, 불교에 얽힌 이야기 등은 여러분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 줄 거예요. 파란클래식 - 해석된 고전이 아닌 ‘해석하는’ 고전 읽기 최근 들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고전 리라이팅이 활발합니다. 깊이 있는 사고와 자유로운 상상을 키우기 위해, 청소년 시절 고전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문제는 어떻게 읽느냐일 것입니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쓴 법이라지만, 몸에도 좋고 입에도 달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수천, 수백, 수십 년 전의 고전을 읽는 이유는 그것이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든다고 믿기 때문이겠지요. 그렇다면 당연히 읽는 순간부터 자유로운 상상과 즐거운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파란클래식’은 읽어야 하는 고전이 아니라 읽을 수 있는 고전, 나아가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 고전을 지향합니다. 하지만 재미를 위해 고전 원본을 훼손하고 왜곡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문가가 설명하고 재구성한 리라이팅 고전이 아니라 직접 읽기를 시도했습니다. 고전이 가진 참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원전을 직접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에 따른 어려움을 덜기 위해, ‘파란클래식’에서는 그 책이 나오게 된 시대 배경과 저자에 관한 풍부한 해설을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따로 구성하였습니다. 꼼꼼한 고증을 거친 아름다운 그림, 올컬러의 도판과 상세한 역사적 설명. ‘파란클래식’은 10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고전 시리즈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