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아침 공지천길 (이종수 시집)

눈내리는 아침 공지천길 (이종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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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간 본질적인 삶의 노래, 사랑시詩!
시집 『눈내리는 아침 공지천길』은 〈겨울 산책길〉, 〈화和하게 살자〉, 〈텅 빈 사무실〉, 〈비 내리는 날〉, 〈인생 사과나무〉, 〈함박눈 내리는 날〉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이종수

저자이종수는강원도춘천에서초·중·고·대졸업후사회생활을하고있다.인생과자연을사랑하는사람이며,말라가는화분에시원한물을주듯이늘情을듬뿍담고사회생활을하고싶어한다.오랜공직생활로충실히,성실히,열심히란단어가몸에배어딱딱하게느껴질수있지만,동심을닮은순수함과배려를늘생각하며황금미소를자주짓는다.소박하지만나눔의문화에참여하고자굿네이버스,월드쉐어,평화삼천,월드비젼등에장기기부와때론노력봉사를하며살아가고있다.강원대학교일반대학원박사과정중.현재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거기록보존소장으로재직중이다.제5기국가기록자문위원회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인생사과나무
진실
봄의터널
겨울산책길
화和하게살자
화火
텅빈사무실
딴죽대화
인생길
고독
비내리는날
인생사과나무
함박눈내리는날
봄따는나
과천가는길7
상념想念
광주가는길
청계천을걷다
계고장戒告狀
거리의천사
노래방
주말이되면

제2부|만추우체통
사랑길치
사랑바보
어떤봄날에
누에열차
기다림
내사랑당신
허공
눈내리는아침공지천길
만추우체통
고마워요
공지천불꽃축제
그대만나기위해
만남
황금사람
신데렐라
사랑바다
사랑하는당신
입하立夏무렵
인왕산코스모스길
수울
잘가요,당신

제3부|봄을파는노파
가을뭉게구름
어머니·1
어머니·2
할미꽃
목련
파도
코스모스꽃
장맛비추억
청춘오월
가을하늘
장마올무렵
산수유꽃
산소옆을지나며
봄을파는노파老婆
봄비내리는날
가을전령사
가을비·1
가을비·2
고집固執

감기

제4부|바람풍경
그대목소리
수수꽃다리
나어떻게
추억
부처님오신날
꾀꼬리노래
여름같은봄
우도牛島·1
우도牛道·2
바람풍경
모닝콜
귀뚜라미
추녀秋女
가을이다
어느날아침
딩동
가을대화
짓궂은가을비
숲희망
출근길풍경
선물
처음처럼

제5부|선거와봄
새벽아침
춘천터미널
민주주의시간
선거민주주의
머리회로멈춤
부쟁不爭의덕
4대강담배꽁초
해마루에걸터앉아
찌푸린하루
어느후보자의선거운동
선거와봄
뉴스
바보
공허
국회의사당
평청송平靑松
정오의휴게소
아가씨마음으로
대통령당선되던날아침

■해설_오종문/인간본질적인삶의노래,사랑시詩

출판사 서평

현실적인문제제기의질문들은현사회의병폐와이성에의해도구화된합리주의의권력에대한반대급부의실천으로서현재의서정성과미래의시방향을가늠할수있는방향성을보여준다.또한삶이라는굴레에갇혀생활과현실을놓쳐버린요즘시에일상의진실과사랑의본성에대한탐구를불러일으킨다는점에서중요한의의를지닌다.이런점에서이종수의시편들은추상적이고관념적인언어에기대어구조화하지않고,어떠한논리도지식도필요치않는다.시인의말처럼“여여如如한일상속에서찾은행복·감사·사랑등인간의본질적인삶을노래하”고있다는데특별한의미가있다.즉완벽하게기획되고잘짜인도식속에서장황한시어를구사하는것이아니라너무도순진하고촌스럽고어리숙한시편을보여주고있다.아무런눈치도보지않고쭉쭉써내려간듯한시들은너무나솔직하고천진하다는느낌이강해누가읽어도쉽게편안하게다가설수있는친숙함속에는많은시편들이서정성을담보하고있음이다.
-오종문시인「해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