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별별 이야기

별이 된 별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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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용주 시인의 동시조집 『별이 된 별별 이야기』에는 동심이 잘 나타나 있다. 그는 자연이나 사물을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고 시로 형상화한다. 첫째는 자연과의 교감이다. 동심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째는 역동적인 생명력이다. 자연의 생명력에 관심을 두고 생명력을 뽐내는 자연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작품으로 형상화한다. 셋째는 원초적 고향 의식이다. 향토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세계를 그리고 있지만, 시인의 자의식에 들어앉은 것은 원초적 공간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다. 넷째는 계절을 배경으로 한 시이다.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동시조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

김용주

경기안성출생
2009년〈시조세계〉〈대구문학〉신인상등단
점자겸용시조집『본다,물끄러미』
첫동시조집『별이된별별이야기』
2018년대구문화재단창작지원금수혜
2019년대구100인100책선정,제2회도동문학작품상수상
현)대구시조시인협회사무국장,도동문학편집장
사)색동회대구지부회장,대구재능시낭송협회장

목차

제1부/봄,톡톡톡!
우리가족마음_12
4월은꽃별세상_14
봄,냉이_15
봄맞이,꽃꽃_16
봄바람은화가_18
나비의사랑_19
먹는꽃,참꽃_20
외로운봄_22
아침합창_23
봄,톡!톡!톡!_24
봄맞이_26
까치의햇살밥상_27
소꿉놀이_28
실가지능수버들_30
라일락꽃피었다_32
벚꽃잎,팝콘처럼_33

제2부/사과꽃와글와글
하느님,용서해주세요_36
무화과_37
등나무터널길_38
음표가족_40
주말부부_42
자벌레한여름_43
한여름밤별_44
처서더위_46
간지럼타는배롱나무_47
사과꽃와글와글_48
구름은마술사_50
한낮의꿈_52
인각사의아침_54
냇가에서_55
초록초록_56
지하철_57

제3부/흰구름옥수수
그리운친구_60
별이된별별이야기_61
가을꽃,키재기_62
이야기꽃물결_64
흰구름옥수수_66
외갓집가을_68
가을무렵_69
까치밥,홍시_70
가을무지개_72
은행잎아가손_73
초가한채_74
광장단풍잎_75
불이야!산불이야!_76
가을공연_77
하루살이와벌의대화_78
얼음새꽃,아기_79

제4부/예뻐좋은우리엄마
여드름난내짝_82
호수에빠진달_84
붕어빵저녁_85
참나리꽃과철조망_86
아버지생각_88
횡재와득템_89
예뻐좋은우리엄마_90
개망초꽃흐드러져_92
대왕암에서_93
꼬마자동차_94
이사오던날_96
억새의힘_98
은행은돈_99

해설/신현배_동심과자연을잘담아낸동시조_102
시인의말_4

출판사 서평

동심과자연을잘담아낸동시조!

시인은시적대상을호기심을가지고동심의눈으로관찰한뒤에낯설게상상합니다.그리하여독자들을동심이녹아있는아름다운상상의세계로이끌어줍니다.동심의특징가운데빼놓을수없는것은소통입니다.동심의눈으로바라본모든대상은서로소통합니다.인간과자연과사물이소통을통해관계맺기를하여아름다운합일을이루어냅니다.

김용주시인의동시조집『별이된별별이야기』에는동심이잘나타나있습니다.그는자연이나사물을동심의눈으로바라보고시로형상화합니다.첫째는자연과의교감입니다.동심의눈으로자연을바라보며자연과교감하는모습을보여줍니다.둘째는역동적인생명력입니다.자연의생명력에관심을두고생명력을뽐내는자연의역동적이고생동감넘치는모습을작품으로형상화합니다.셋째는원초적고향의식입니다.향토적이고자연친화적인세계를그리고있지만,시인의자의식에들어앉은것은원초적공간인고향에대한그리움과애정입니다.넷째는계절을배경으로한시입니다.사계절의변화에따른자연의아름다움을온전히동시조로담아내고있습니다.
-신현배,해설중에서

『별이된별별이야기』는김용주시인의첫동시조집이다.
그는2009년〈시조세계〉신인상,〈대구문학〉신인상을받고문단에나와2018년점자겸용시조집『보다,물끄러미』를펴내문단에큰반향을일으켰으며,이번에는동시조집을선보이면서등단이래꾸준한작품활동을해오고있다.
김용주는시조와동시조를양수겸장으로쓰는시인으로,2019년대구100인100책선정,제2회도동문학작품상수상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