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땅 서러운 혼 2

서러운 땅 서러운 혼 2

$11.16
저자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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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동희</b>
40년가까이소설을써오고있는작가이동희선생은왕성한창작활동을전개하고있다.

1963년<자유문학>지소설당선,신인예술상특상수상으로문단에데뷔한이래100여편의단편중편장편소설을발표하였고20여권의저서를출간하였다.

주요저서로,창작집『지하수』(1973,현대문학사)『비어있는집』(1986,대광문화사)『흙바람속으로』(1995,풀길),중편소설집『벼랑에선사람들』(1979,문암사),장편소설『하늘에그린그림』(1973,청자각)『이무기가사는마을』(1977,일신서적)『펄속으로들어간새』(1981,현대문예사)『울고가는저기러기』(1989,청맥)『적과남』(1992,풀길)『돌아온사람들』(1995,풀길)『땅과흙』(5권,1998,빛샘)『단군의나라』(3권,2000.풀길)수필집『빈들에서부는바람』(1988,한글),논문집『흙과삶의미학』(1993,단대출판부)등이있고,이번에장편소설『서러운땅서러운혼』1,2를도서출판푸른사상에서출간하였다.

1977년한국문화예술진흥원제정제1회흙의문학상을비롯하여한국문학상(1989,한국문인협회)농촌문화상(1990,농협중앙회)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1992,한국문학평론가협회)월탄문학상(1999,월탄문학상운영위원회)무영문학상(2000,무영문학상운영위원회)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0,문화관광부)등을수상하였다.

현재단국대학교문과대교수,문과대학장으로창작론작가론등을강의하고있으며,한국농민문학회상임고문,계간<농민문학>편집인,한국문인협회소설분과회장으로있다.

출판사 서평

『땅과흙』『흙바람속으로』등농촌농민을소재로한소설을주로써온작가가민족서사장편소설『단군의나라』에이어청산리독립전쟁의두주역김좌진홍범도장군의항일투쟁기록과삶의명암을실록소설로출간하였습니다.

청산리골짜기에서독립군의10배도넘는일본군을섬멸한청산리대첩의전쟁영웅김좌진은언제어디서어떻게죽었는가.일제의총칼앞에이땅에서발을못붙이고중국만주로가서독립투쟁을하다러시아로쫓겨나고거기서다시중국으로쫓겨나고하다가자신이운영하던방앗간에서동족에게암살된사실을알고있는가.

그리고또하나의청산리대첩의전쟁영웅홍범도가연극'홍범도'를공연하는조선극장의수위로근무하다죽은사실을알고있는가.왜우리땅을두고만주땅소련땅에서그렇게서럽게죽어가야했으며거기까지가서도뭉치지를못하고일본군에게가아니고우리동족에게총맞아죽어야했는가.왜한쪽에서는영웅이며한쪽에서는역적으로되어있으며존재도가없는인물인가.그리고지금도그때와똑같은싸움을되풀이하고있는가.

저자의말에밝혔듯이너무도답답하고분통이터지는이야기들을풀어놓고있습니다.청산리대첩의두전쟁영웅김좌진과홍범도의남과북,청과홍은우리의슬픈과거가아니라시급히해결해야될미래의과제이며현재일제의역사왜곡보다과거의만행에대처해야한다는시각에서이미잊혀져가고있는현대인인들에게청산리의역사를되묻고있습니다.

한나그네의역려(逆旅)를지신밟기의가락에맞추어서러운혼령들에대한산오구와망묵굿을펼치는풀롯으로과거와현재를교차하는시간여행의구조에통일기원의식을담고자하였습니다.이땅에새로운남북통일문학의유형을제시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