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무애자재한 선의 세계를 풀어낸 오현 스님의 시와
오랜 수행에서 얻어진 여백미가 함축된
지혜 스님의 산수화가 조화를 이룬 시화집
오랜 수행에서 얻어진 여백미가 함축된
지혜 스님의 산수화가 조화를 이룬 시화집
한글 선시조의 지평을 연 시인 조오현(曺五鉉, 설악무산, 1932~2018) 스님의 시조에, 동양화가인 지혜 스님(竹田智慧)이 자신의 그림을 짝지어 펴낸 시화집.
지혜 스님과 오현 스님은 사형사제간이다. 두 분 모두 어릴 적에 입산한 동진출가의 인연을 맺어, 사형은 사제를 아끼고 사제는 사형을 존경하며 서로를 늘 가슴에 담고 수행에 정진해왔다. 그러다 지난해(2018년) 오현 스님이 열반하자 사형을 그리워한 지혜 스님이 출세간에서 맺은 법연(法緣)의 향기를 세간에 회향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시문과 그림에서 일가를 이룬 두 분 스님의 애틋한 정이 오롯이 담긴 이 화집은 세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청량한 바람과 같은 향내를 풍긴다.
지혜 스님과 오현 스님은 사형사제간이다. 두 분 모두 어릴 적에 입산한 동진출가의 인연을 맺어, 사형은 사제를 아끼고 사제는 사형을 존경하며 서로를 늘 가슴에 담고 수행에 정진해왔다. 그러다 지난해(2018년) 오현 스님이 열반하자 사형을 그리워한 지혜 스님이 출세간에서 맺은 법연(法緣)의 향기를 세간에 회향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시문과 그림에서 일가를 이룬 두 분 스님의 애틋한 정이 오롯이 담긴 이 화집은 세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청량한 바람과 같은 향내를 풍긴다.
말한 바 없이 말하고 들은 바 없이 듣다 (양장본 Hardcover)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