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작품상(2022) (제20회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유심작품상(2022) (제20회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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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심작품상은 독립운동가이자 불교사상가이며 《님의 침묵》을 쓴 탁월한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1879~1944)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정한 문학상이다. 이 책은 2022년 수상자들의 수상작과 대표작을 소개하는 수상문집이다. ‘유심작품상’이라는 명칭은 만해가 1918년 9월에 창간했던 잡지 《유심》에서 따온 것이다. 유심작품상은 만해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 시조, 평론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 시상해 왔으며 올해로 20회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 책에는 올해의 수상자인 詩 부문 이문재(시인), 時調 부문 이우걸(시조시인)/ 小說 부문 이상문(소설가), 特別賞 신경림(시인)의 수상작과 신작, 대표작, 자술연보, 작가론 등이 실려 있다.
저자

이문재

1959년김포출생.경희대국문학과졸업.1982년《시운동》4집통해작품활동시작.《문학동네》편집주간,〈시사저널〉기자,경희사이버대교수등역임.시집으로《내젖은구두벗어해에게보여줄때》《산책시편》《마음의오지》《제국호텔》《혼자의넓이》《지금여기가맨앞》등과산문집《바쁜것이게으른것이다》등이있다.김달진문학상,소월시문학상,지훈문학상,노작문학상,박재삼문학상,정지용문학상수상.현재경희대후마니타스칼리지교수.

목차

●시부문이문재
수상작·혼자혼잣말_15
심사평_16
수상소감_18
근작·소년_22만추_23보통사람을위한팡파르?_24천상의메아리_26꽃_28
자선대표작·농담등_29농업박물관소식_32소금창고_33오래된기도_34메타세쿼이아_36흔들의자_38
등단작·우리살던옛집지붕_39
자술연보_42
연구서지_52
수상자론·불화(不和)의시작과전환의상상력/이성천_49

●시조부문이우걸
수상작·국어사전_75
심사평_70
수상소감_72
근작·이명_79페라떼_80열쇠_81귀뚜라미바다_82모자_83
자선대표작·팽이_84옷_85사무실_86모란_87비누_88비_89이름_90
등단작·도리원주변_91
자술연보_92
연구서지_95
수상자론·다른꽃다른향기,서정과현실의리듬의식/홍성란_102

●소설부문이상문
심사평_125
수상소감_127
수상작·불호사(佛護寺)_129
자술연보_162
연구서지_173
수상자론·방생과자비/장영우_175

●특별상신경림
심사평_195
수상소감_197
근작·눈이온다_198훨훨새떼가_199비대면시대의여행_200밤은길고길지만_201그해초여름_202
자선대표작·파장(罷場)_203눈길_204목계장터*_205가난한사랑노래_206여름날_207길_208묵뫼*_209어머니와할머니의실루엣_210떠도는자의노래_212특급열차를타고가다가_213낙타_214
등단작·갈대_215
자술연보_216
수상자론·진짜우리시로쉽고생생하게보여주는감동의깊이/이경철_218

출판사 서평

심사평

이문재시인은은유와상징의넉넉한품과형용모순을앞세운유쾌한상상력으로현실에대한성찰의세계를펼쳐왔다.꾸밈없는시어로독자에게소박하고느린삶의아름다움을일깨워주고있다.

이우걸시인은진솔함과인간애,성찰을바탕으로우리가사는세상의여러고통을위무하고자노력해왔다.전통양식과현대적감각의조화로시조미학의당대성을담지하는길을걷고있다.

이상문소설가는휴머니즘에기초하여인간의예의와양심그리고사랑을작품의원천으로삼아왔다.위로와치유로함께어우러지는따뜻한사회를지향하는우리시대의탁월한이야기꾼이다.

신경림시인은민중의삶을소재로우리의한과울분,고뇌를형상화해온원로문인이다.친숙하고맛깔나는언어와우리가락에바탕한정한을담아시대의아픔을서정적민중시로승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