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당대 최고의 지정학자가 쓴 군사학의 고전
대전쟁의 시대가 다시 오고 있다
대전쟁의 시대가 다시 오고 있다
30년 전 세계는 강대국 간의 전쟁을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세상이 오고 있다. 저 먼 중동의 어느 곳, 유럽의 러시아 접경 어느 곳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눈 앞에 전쟁이라는 잔혹한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 중국은 패권국 미국이 서태평양을 지나는 자신의 군함과 상선들을 언제든 차단할 수 있는 상황을 감내하지 않으려 하고 있고 미국의 통제권을 거부할 수 있는 역량이 준비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다. 미국은 중국이 대만을 장악하고 대만을 기반으로 남중국해는 물론 서태평양 전역에 대한 제해권을 장악하게 되는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다. 강대국과 강대국의 사활적 이익이 충돌하면 어떤 식이든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미국과 중국이 서태평양의 지배권을 놓고 충돌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야 한다. 한국이 그 전쟁이 휩쓸려 들어갈 경우, 그리고 더 최악으로 한국이 그 전쟁의 무대가 될 경우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대 최고의 지정학자이자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이 쓴 『조지 프리드먼의 전쟁의 미래』가 그러한 논의에 중요한 통찰과 예측을 제공하기 위해 다시 출간되었다.
『조지 프리드먼의 전쟁의 미래』가 30년 전에 쓰여졌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 책에서 분석하고 예측한 많은 것들이 오늘날의 군사 현실과 놀랍도록 일치한다. 무기체계와 지난 전쟁들에 그의 분석과 통찰은 깊이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심오하다. 이 책은 수천 년 동안 전쟁을 결정지어 온 무기체계와 교리에 관한 것이고, 지정학과 무기체계에 기반한 세계 패권에 관한 것이다. 무기체계와 무기체계가 충돌하고, 교리와 교리가 충돌했을 때 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관한 책이다. 3000여 년 전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에서 보여진 무기체계와 교리의 문제가 극초음속 미사일이 전장을 날아다니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통찰이 이 책을 지배한다. 모든 전쟁에서 승패는 상당 부분 무기체계와 교리에 달려 있다. 그래서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했고,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패배했고,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고전했다. 그리고 이는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고, 장차 대만 해협에서 벌어질 일이다.
조지 프리드먼은 미래의 전장을 지배할 결정적 무기체계가 지상이나 바다, 공중이 아닌 우주에 있다고 말한다. 정밀 유도 무기 시대에 우주가 새로운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밀 유도 무기 기술과 우주를 지배하는 국가가 미래의 전장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탄도무기의 본질은 부정확성이고 그래서 대량 동원, 대량 생산, 총력전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다면, 정밀유도 무기의 본질은 정밀성이고, 따라서 전쟁의 범위가 군사적 영역으로 한정되게 된다. 정밀 유도 무기는 가장 미국적인 무기이다. 항상 힘을 원거리에 투사해야 하는 미국으로서는 수적 위에 있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질적 우위를 추구했고, 그 방법 중 하나가 타격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었다. 정밀 유도 무기의 진화는 이제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무기체계가 대륙간 거리에 있는 표적을 찾아내고 추적하고 타격하려면 정보, 감시, 정찰 시스템이 필히 우주에 있어야 한다. 그러한 무기를 저지하기 위해서도 우주에 있어야 한다. 결국 미래의 전장은 우주가 될 것이고, 전쟁은 우주 플랫폼 간 대결이 될 것이다. 우주를 지배하는 국가가 21세기의 패권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중국의 대만 침공을 억지할 수 있을지, 대만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미국과 중국 간 우주 무기체계와 교리의 대결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조지 프리드먼의 전쟁의 미래』가 30년 전에 쓰여졌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 책에서 분석하고 예측한 많은 것들이 오늘날의 군사 현실과 놀랍도록 일치한다. 무기체계와 지난 전쟁들에 그의 분석과 통찰은 깊이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심오하다. 이 책은 수천 년 동안 전쟁을 결정지어 온 무기체계와 교리에 관한 것이고, 지정학과 무기체계에 기반한 세계 패권에 관한 것이다. 무기체계와 무기체계가 충돌하고, 교리와 교리가 충돌했을 때 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관한 책이다. 3000여 년 전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에서 보여진 무기체계와 교리의 문제가 극초음속 미사일이 전장을 날아다니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통찰이 이 책을 지배한다. 모든 전쟁에서 승패는 상당 부분 무기체계와 교리에 달려 있다. 그래서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했고,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패배했고,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고전했다. 그리고 이는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고, 장차 대만 해협에서 벌어질 일이다.
조지 프리드먼은 미래의 전장을 지배할 결정적 무기체계가 지상이나 바다, 공중이 아닌 우주에 있다고 말한다. 정밀 유도 무기 시대에 우주가 새로운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밀 유도 무기 기술과 우주를 지배하는 국가가 미래의 전장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탄도무기의 본질은 부정확성이고 그래서 대량 동원, 대량 생산, 총력전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다면, 정밀유도 무기의 본질은 정밀성이고, 따라서 전쟁의 범위가 군사적 영역으로 한정되게 된다. 정밀 유도 무기는 가장 미국적인 무기이다. 항상 힘을 원거리에 투사해야 하는 미국으로서는 수적 위에 있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질적 우위를 추구했고, 그 방법 중 하나가 타격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었다. 정밀 유도 무기의 진화는 이제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무기체계가 대륙간 거리에 있는 표적을 찾아내고 추적하고 타격하려면 정보, 감시, 정찰 시스템이 필히 우주에 있어야 한다. 그러한 무기를 저지하기 위해서도 우주에 있어야 한다. 결국 미래의 전장은 우주가 될 것이고, 전쟁은 우주 플랫폼 간 대결이 될 것이다. 우주를 지배하는 국가가 21세기의 패권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중국의 대만 침공을 억지할 수 있을지, 대만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미국과 중국 간 우주 무기체계와 교리의 대결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조지 프리드먼의 전쟁의 미래 (힘과 기술 그리고 21세기 미국의 세계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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