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나님과 남편에 대한 믿음 하나로 덜컥 시작한 낯선 미국에서 생활.
이민생활의 고달픔에 더해 목사의 아내-사모라는 무거운 갑옷까지 입고 버텨야 했던 40년을 돌아보며 가감 없이 풀어놓아 봅니다.
이 책은 목사의 아내라는 조금은 특이한 자리에서 미국 이민 생활에 대해 털어놓는 얘기이기도 하고, 목사인 남편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난 한 여인이 드리는 믿음의 에세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고 다니는 당나귀는 무엇이며, 믿음을 지닌 사람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민생활의 고달픔에 더해 목사의 아내-사모라는 무거운 갑옷까지 입고 버텨야 했던 40년을 돌아보며 가감 없이 풀어놓아 봅니다.
이 책은 목사의 아내라는 조금은 특이한 자리에서 미국 이민 생활에 대해 털어놓는 얘기이기도 하고, 목사인 남편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난 한 여인이 드리는 믿음의 에세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고 다니는 당나귀는 무엇이며, 믿음을 지닌 사람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나귀는 메고 가지 않으련다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