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옥광석 목사는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글과 삶과 설교를 통해 묻어내려고 애를 쓴다. 어릴 때부터 일찍 기독교에 입문하여 바른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애를 쓴다. 최근에는 목회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큰 시련도 겪었다. 이 시련을 목회 창작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고 있다. 옥치상 목사(부산성동교회 원로)의 아들이다. 부친은 평생 농막 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목회했다. 아버지가 영적 스승이다.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와 옥성석 목사(충정교회담임)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사촌 형들로부터도 많은 목회적 지혜를 얻었다. 옥광석 목사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B.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달라스신학교(S. TM)를 졸업했다.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 Min) 과정 중인데, 요즘은 사역의 부담으로 쉬고 있다. 서울 사랑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 시카고헤브론교회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섬겼다. 그는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와 목회를 꿈꾼다.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지고 살아간다. 예외가 없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2010년 동도교회에 부임한 후 당회 실세와의 갈등, 노회 임원회의 부당한 네 번의 당회장직 정직, 노회조사위의 어처구니없는 정신질환조사 요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의 정신신경검사, 노회와 총회의 수차례 재판들, 면직과 설교 중지, 교단 탈퇴. 그리고 교단 복귀와 복권에 이르기까지 숨 막히는 드라마와 같은 시간을 하나님의 은혜로 통과했다.
믿음으로 벽을 넘다 (내가 경험한 교회개혁 | 종교개혁 500주년 특별 기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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