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OLS OF LEADERSHIP
저자

맥스 랜즈버그

목차


옮긴이 서문: 열정의 리더를 기다리며
책머리에: 리더십은 학습될 수 있다

01. 완벽한 계획서. 하지만 ...17
02. 리더십에 천재란 없다 ...25
03. 파벌에 대비하라 ...33
04. 팀에서 시작하라 ...41
05. <스타워즈>에서 비전을 발견하다 ...49
06. 여론을 살펴라 ...57
07. 비전이 이치에 닿는지를 점검하라 ...65
08. 비전과 함께 자기 자신을 드러내라 ...73
09. 내 편으로 만들려면 위임하라 ...83
10. 주제를 각색하라 ...91
11. '책임'이라는 벌집을 건드려라 ...99
12. 초기의 성공을 토대로 삼아라 ..109
13. 장애물은 제거하라 ...119
14. 위기의식을 재검토하라 ...127
15. '잡담'의 표적이 되러라 ...135
16. 자신이 발표한 것을 점검하라 ...143
17. 리더를 키워라 ...151
18. 모든것에 관여하지는 말라 ...161
19. 바꾸어 말하라 ...169
20. '권력'은 더러운 말이 아니다 ...177
21. 당당히 경쟁하라 ...189
22. 미래는 스스로 결정하라 ...197

부록1: VIM의 종류
부록2: 리더십 철학
부록3: 리더십 프로필과 목표

출판사 서평

리더십은 학습되는 것이다.
변화를 이끄는 리더를 위한 성공적인 리더십 툴!!


1. 리더십에 천재란 없다
똑같은 조직이라도 리더에 따라 얼마나 다른 결과를 낳는지는 지난 월드컵 경기가 극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그러나 리더가 단순히 자신의 카리스마나 다른 뛰어난 성향을 지녔다고 해서 그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건 아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리더십 서적에서는 리더십의 극히 일부분일 뿐인 이런 타고난 성향이 훌륭한 리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지적해왔다.

하지만 리더십은 카리스마 경쟁이 아니다. 누구도 리더로서 완벽한 성향을 타고나지는 못한다. 훌륭한 리더는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태어난다. 그 훈련을 통해 리더는 타고난 성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꼭 맞는 리더십 테크닉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포드에서 MBA 학위를 받은 특이한 경력을 가진 저자가 McKinsey 파트너로서 수많은 리더들에게 컨설팅을 한 경험이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저자가 유능한 리더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해낸 리더십 테크닉은 순수와 열정을 이끌어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바이블이 되어 줄 것이다.

2. 측정할 수 있는 것은 개선할 수 있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실하게 제시하는 비전(Vision),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격려(Inspiration), 확고한 원칙을 세워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는 추진력(Momentum). 이 세 가지가 바로 리더십의 본질, 즉 VIM이다. 이것은 측정이 가능하다. 저자는 이것을 측정하여 자기만의 리더십 프로필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한 후 리더십 테크닉 학습을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세 가지 모두 매우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6개월 안에 부도 직전의 회사를 살려야 하는 신참 CEO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경험했던 현실을 쉽게 떠올리며 각 부분에 관한 테크닉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미리 만들어 놓은 프로필은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줄 것이다. 각자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의 테크닉을 중점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바로 리더십 학습서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커다란 장점이다.

3. '권력'은 더러운 말이 아니다
리더십의 핵심이지만 모든 리더십 관련 서적이 둘러 이야기하거나 언급하지 않고 지나가는 부분이 바로 '권력'이다. '권력'이란 말이 사람들을 신랄하게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리더는 권력을 다룰 때만 진정 유능해질 수 있다.

권력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영향력'이란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권력을 활용해 무엇을 이룰 것인지, 자신이 이루려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그런 사람들과 교환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통용 가능한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권력에 대해 리더가 항상 머리 속에 지니고 있어야 하는 핵심 사항들이다.

4. 테크닉을 이해하는 리더만이 꿈을 실현한다
결국 리더가 지향해야 하는 것은 더 나은 것을 향한 진정한 변화다. 그것은 순수와 열정만이 도달할 수 있는 목표다. 그러나 단순한 흥분이나 근거 없는 자신감만으로는 순수와 열정을 목표한 것으로 이끌어내지 못한다. 잘 벼려진 테크닉으로 무장한 냉철한 리더만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리더들의 육성에 훌륭한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



본문 소개

카리스마 같은 개인의 특성이 리더십의 다는 아니야. … 비전의 초안 제시하기, 초안을 다른 사람들과 검증하고 개선하기, 직원들의 진취성 고취시키기, 변화에 불가피한 저항 다루기. 이러한 행동들은 '목적을 위한 수단'이지. 여기에는 잘 검증된 테크닉이 있고, 그러한 테크닉은 학습될 수 있어. … 이러한 리더십의 세 가지 측면을 구별해야만 하는 거야. 자네가 원하는 대로 더욱 '카리스마적'으로 되기 위해 노력하며, 개인적 특성의 변화를 시도할 수 는 있겠지. 그러나 내가 말한 테크닉 습득에 집중한다면, 훨씬 더 빨리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있을 거야. … 물론 카리스마는 도움이 되지. 그러나 …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카리스마의 할당량에 의존할 필요는 없잖아.
- 28쪽 '2. 리더십에 천재란 없다' 중에서

자네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해야만 하네. 조직에 무엇이 중요한가? 그러고 덧붙여 내가 특별히 가치를 더할 자격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많은 리더들은 첫번째 질문만을 하지. 그것이 큰 실책인 거야. … 리더가 되어야 할 때가 있고, 의장이 되어야만 할 때가 있으며, 코치가 되어야 할 때가 있고, 집행자나 대변인이 되어야만 할 때가 있는 거거든. 자네가 특별히 자격이 있는 세부적인 일에부터 빠져보게.
- 165쪽 '18. 모든 것에 관여하지는 말라' 중에서

강조점에 있어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견해는 한 가지에 대해서는 일치한다. 즉, 오늘날 어떤 사람도 절대적 권력에 근접하는 상황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현대의 리더는 과거에는 없었던 속박들에 구속되고 있다. 그 속박에는 근로자의 권리, 반경쟁법, 능률적인 자본시장 및 (아마 가장 결정적인 이유일 것인데) 증가하기만 하는 노동유동성 등이 있다. 이와 같이 현대의 리더는 사실상 모든 시간을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 비록 기업의 간부들은 때로 서로 싸우지만(자신들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잘못된 가정하에서), 다른 사람들을 철저히 죽이는 리더는 결국 그 집단으로부터 추방당한다. 그러므로 권력이 실은 영향력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그 영향력은 리더와 상호작용(또는 리더에 대한 의존)의 관계를 포함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179쪽 '20. '권력'은 더러운 말이 아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