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죽음

중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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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문학자가 바라본 중세 죽음의 8가지 풍경!
‘죽음’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필연적이고도 보편적인 현상이지만 동시에 지극히 다양한 양태를 보이기도 한다. 모든 사회마다 또 모든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다른 만큼 중음의 방식도 다르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곧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도 다르지 않다. 서울대학교중세르네상스연구소의 첫 번째 공동 연구 주제로 죽음을 잡은 것도 그런 까닭이다.

『중세의 죽음』은 유럽의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여러 분야를 천착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중세의 죽음’을 통해 유럽 문명 내면의 핵심 요소를 파악하고자 한 책이다. 문학, 철학, 역사학, 예술, 미술사 연구자 여덟 명이 참혹하면서도 따뜻하고, 신비로우면서도 정치적인 중세의 시공간에서 벌어진 죽음 풍경을 흥미롭고도 아름답게 그려냄으로써 유럽 중세의 죽음에 직면한다.
저자

서울대학교중세르네상스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