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설 중에서 양태의 시인은 본질적으로 평이하고 진솔하며 사물을 창조적으로 관찰하는 태도를 견지한다. 양태의 시의 접신 지점도 거기서 빛난다. 어휘의 발굴과 신선한 활용을 비롯한 그의 수사학은 이 시대의 정체성에 큰 진경의 하나라고 하겠다. 그의 치열한 시정신은 새롭고 독특한 묵시록을 선보인다. 어둠은 평등하다고 한다. 양태의 시인의 시혼은 지금쯤 은하철도역에 당도하고 있을 것이다. 분명, 좋은 시를 맞이할 것이다. - 조남익(시인)
툭 (양태의 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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