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양태의 4시집)

툭 (양태의 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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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양태의 4시집 [툭]. 《수직으로 달리는 나무》, 《선한 사마리아 악어》, 《담채국을 마시다가》, 《시인의 집에서는》, 《나는 다만 그의 삶을 말하려 했을 뿐》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자

양태의

저자 양태의
1942년 부여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시집 『어오러지어오러지』를 들고 글판에 나와 2006년 월간《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하다. 《전원에서》창립 동인으로《대전문학》과《호서문학》에서 활동하며 시집으로 『어오러지어오러지』 『이명』 『혼자 우는 뒷북』이 있다.

목차

첫시 그이 · 5

꽃잎우표 · 11
사이 · 13
연필 나무 · 14
수직으로 달리는 나무 · 16
우는 나이테 · 18
발바닥 · 19
물렁한 수직 화살 · 21
꿈꾸던 돌멩이 · 22

의자의 양말 · 25
아내의 손 · 26
후포 여자 · 28
니사의 정부 · 30
또, 검은 남자 · 32
아버지의 원두막 · 34
진화하는 발 · 36
무르팍이 왔다 · 38
선한 사마리아 악어 · 39
개잠 · 42
잠의 각설 · 43
다랑이 허공 · 45
배추벌레 · 46
빗개미 어미 · 48
지렁이 · 50
갈치 · 51
건태의 변 · 53
홍천강 누치 · 55
서서 가는 물고기 · 57
입 · 58
담채국을 마시다가 · 60

하늘의 소리 ·· 63
땅의 소리 ㅡ · 64
사람의 소리 ㅣ · 65
까치가 까작, 할 때 · 66
더 빨강 · 67

빛의 경계 · 70
결 · 72
툭 · 74
팽팽한 고요 · 76
고요 석 짐 · 78
저녁놀통설 · 80
저녁놀잡설 · 81
저만치 · 82
포롱포롱 · 84
오므림 · 85
낌새 · 87
실화 · 88

고산사 법고 · 91
극락교 · 92
식장산 물소리 · 94
장곡사 큰북 · 96
해우교를 건너며 · 98
시인의 집에서는 · 100
우거에서 · 101
일필휘지 · 103
무덤 앞에서 · 105
날개삽 · 107
나는 다만 그의 삶을 말하려 했을 뿐 · 108
가을 생각 · 109
수수께끼 · 111
배웅 · 112

끝시 헛무덤 · 114

해설조남익·치열한 시정신의 묵시록 - 양태의의 시세계 · 116

출판사 서평

평설 중에서
양태의 시인은 본질적으로 평이하고 진솔하며 사물을 창조적으로 관찰하는 태도를 견지한다. 양태의 시의 접신 지점도 거기서 빛난다.
어휘의 발굴과 신선한 활용을 비롯한 그의 수사학은 이 시대의 정체성에 큰 진경의 하나라고 하겠다. 그의 치열한 시정신은 새롭고 독특한 묵시록을 선보인다. 어둠은 평등하다고 한다. 양태의 시인의 시혼은 지금쯤 은하철도역에 당도하고 있을 것이다. 분명, 좋은 시를 맞이할 것이다. - 조남익(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