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부르는가

누가 나를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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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홍순갑 시집 『누가 나를 부르는가』. 홍순갑 시인의 시는 농사다. 잡풀들, 돌들 무성한 돌밭에 엎드려 읽고 지우고 거기에 모종하고 덩굴을 올리고 그렇게 생명의 글씨를 쓰는 일이 그의 농사이고 시다. 허리 굽혀 손으로 경전耕田하듯 그는 시를 쓴다.
저자

홍순갑

지은이:홍순갑
1949년충남연기군에서출생했다.1990년《호서문학》으로등단하여1998년<빛과그림자에대한명상>,2001년<저달을보라>,2005년<조용히빛나는것은붉다>등을펴냈다.
헌재《호서문학》회장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5

1부
느릅나무그늘아래│12
직선을구부리다│13
바람詩│14
거울│15
굵은손가락│16
초록의안쪽가장자리│18
간격│20
간고등어│21
숲으로가는길│22
뼈│24
대화·2│25
대화·3│26
대화·4│27
심심산방·1│28
심심산방·2│29
잠깐사이│30
화안│32
풍설야귀인│34
복사꽃질무렵│36
산벚│38
봄고요│39
봄밤│40
네개의통장│41
말을잊은말들에대한말│42
독경│44
늑대를찾아서│46
묵매도│48
월명행│51
꽃의자객│52
귀뚜라미관음│54





2부
빨래할때나는노래를부르지│58
바나나의힘│60
꼬리가빛나는염소│62
침묵의응시│64
거미미라│66
천년│68
집으로│70
아기코끼리가끄는수레│72
가슴뼈에박힌화살한개│73
고비사막에부는바람│75
찬란한사막│77
기다림을엿보다│78
사막의그늘│79
머나먼샹그릴라│80
벽│81
카일라스가는길│82
룽다│83
보시│84
머나먼저사내│85
쵸모랑마의벼랑│86
새가되어날다│87
티벳풍경│88
서쪽│90
곰보│92
새벽詩│94
말을탄여인│96
훈자시편·1│97
훈자시편·2│98
훈자시편·3│100
훈자시편·4│102
훈자시편·5│104
이시인을말한다-홍시가참잘도익어가고있다│이진우│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