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 스님 시봉일기 8 (인천의 안목)

광덕 스님 시봉일기 8 (인천의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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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암지원

송암당 지원화상은 1953년 6월 17일(음력 5월 7일) 경북 예천에서 출생하여, 1971년 부산 금정산 범어사로 출가하였다. 같은 해 12월 2일 범어사 금강계단에서 광덕스님을 은사로, 고암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받았으며, 1974년 4월 5일 범어사 금강계단에서 석암스님을 계싸로 비구계와 보살계를 받았다. 범어사강원을 거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료, 교육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2년 9월 서울 불광사의 학생회 지도법사를 시작으로 '불광- 반야바라밀다결사'의 사상운동에 귀의, 한국불교의 새로운 신앙결사에 적극 동참하여 앞장섰으며, 불광의 문서포교와 대중포교에 소임을 담임하여 진력하였다. 1989년 8월 16일, 스승인 광덕대선사로부터 법호와 신표인 보리수를 받아 은법을 이은 법사가 되었고, 반야바라밀다결사의 동참자 및 계승자로 수기와 인가의 전법부촉을 받았다. 불광의 현대적인 수행과 법회의식의 제정 및 정착과 신도교육의 제반토대를 마련했고, 또한 유치원과 포교원건립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으며, 특히 당시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국악교성곡인 '보현행원송'발표를 원만하게 성사시켜 보현행원사상의 실천선양을 내외에 천명하는 계기를 삼음으로써 명실공히 불광사는 한국불교 전법대본산의 면모를 두루 갖추게 되었다. 이는 불광 제2기 잠실시대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일이었다. 현재 1992년 7월 6일, 금하당 광덕대선사께서 개산하신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1178-1 소재의 보현도량 도솔산 도피안사의 주지로 있으면서 스승의 전법부촉을 잇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광덕스님 시봉일기 1- 내일이면 늦으리', '광덕스님 시봉일기 2-징검다리', '광덕스님 시봉일기 3- 구국구세의 횃불'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인천의 안목
스승이 간 길 그대로 가리라...22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완성시킨...29
스승이 없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36
아픈 육신을 근근히 일으켜 세워...41
열정을 품은 한 마리 학...46
그 때 그 시절...54
인천의 안목, 보현보살이신 큰 스님...60
잡지사 풋내기 기자와 발행인 고병완...72

제2장 시봉 이야기
시봉 이야기...98
광덕 큰스님의 마지막 법연불자...152

제3장 아, 광덕스님
시봉일기는 이 시대 제자들의 참회록...176
스승을 향한 그리움의 노래...192
금하당과 다석, 송암지원과 박영호...195
종교의 세계로 들어가라...197
아름다운 관계...202
새로운 불교의 세계를 접하고 나서...204
'금하 효행상'의 공동 주최...207
신부님들께도 성좌가...11
수미산처럼 우뚝했고 고결했으며...216
오랜 가뭄에 내리는 단비...223
동충하초로 맺은 인연...226
만남의 연으로 깨달은 부처님의 마음...231
나도 선생님인데...242
찬연히 빛나는 크리스털의 퍼즐 조각...245
대대로 불교 집안에 자란 나...249
인연...253
미천대업...256
꽃 피고 새 울면...259
세상만사 모든 것이 인연...263
스승이란 무엇인가...268
세상을 바라보는 바르고 맑은 눈...268
지독한 짝사랑...275
스승이라는 이름으로, 제자라는 이름으로...281
불교와 인간...286
별난 교수님의 리포트...297
나는 무늬만 불자...303
오늘날의 사제지간과 교육 현실의 거울...305
인간 광덕스님...309
불교 수행은 선생님 길을 닦은 것...312
책을 덢으니 더 큰 감동이...315
이제, 내 안으로 부처를 일으켜 세워야...318
열반 후에도 중생들을 깨달음으로...320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323

금하당 광덕대선사 연보...325
후기/무연자비...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