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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1938년 강원도 원주에서 낳아서 춘천사범학교를 졸업. 1962년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신문 수습1기로 기자가 되어 편집국 국차장을 거처 여러 국장을 역임. 20년간 봉직하고 퇴사.월간지 《말벗》을 창간하여 발행하다가 귀향, 10여 년간 농업에 종사, 추요(芻?)의 생활을 즐겼다.
머리말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1장 조선은 유교국가인가?우리의 정체성은 공자의 인서(仁恕)는 어디로 맹자의 인의(仁義)는 어디로 군자와 대장부가 없는 지도부 허례(虛禮)의 나라2장 자기중심주의에 빠지다혈구도(絜矩道)의 행로 공공(公共)은 깨지고 공심(公心)이 없는 공인(公人)자기중심의 상도(商道) ‘나’우선을 가르치는 교육3장 거짓의 덫 정직의 인프라정직보다 충효(忠孝)실사구시(實事求是)와 정직거짓말할 자유불신(不信)시대4장 질투의 함정부민(富民)과 부국(富國)상과 하의 간극(間隙), 양극화우리의 깊은 병, 질투대동의 환상구휼(救恤)과 복지5장 집단행동을 충동하는 떼창여러 사람의 입은 쇠도 녹인다(衆口鑠金)연면히 이어지는 전통권력화한 집단주의보편칙(普遍則)을 상실한 대중시대편(便), 패(牌)에는 정의가 없다맺는말문화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