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한림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同大 국제학대학원 지역연구학과(일본학)에서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의 역사와 외교에 관심을 가지고 좀더 깊게 연구하기 위해 일본 聖學源대학 대학원 정치정책 연구과로 유학을 갔다. 현재 한국 외국어대학교 일본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01년부터 백석대학 일본어학부에서 일본어 · 일본지역사정을 가르치고 있다. 십 수 년 동안 일본어를 학습하고 가르쳐오면서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가려운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그리고 어떻게 가르쳐야 더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를 잘 알고 있다. 공저로 『초급 일본어 어휘집』이 있다.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일본어 문법 초짜떼기
중급 수준에 필요한 문법 실력을 갖추는데 모자람이 없도록 만들어진 일본어 입문서.
무작정 문법만 공부하기엔 지루하고 쉽게 지치는 일본어 입문자들에게 중급까지 단숨에 갈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40개의 일본어가 학습 소재로 사용되었으며, 그 단어들이 실제 일본어에서 어떻게 사용되어 지는가는 짧은 회화문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과에는 쉽고 상세한 문법 설명(문법 Key Point)이 덧붙여졌다.
간단한 회화와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지치기 쉽게 만들던 일본어 문법을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은 그래서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일본어 문법 입문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시작부터 중급까지 단숨에 끌어주는 일본어 입문서
남의 나라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어렵고 힘든 일이다. 처음엔 쉬운 것 같았는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게 남의 언어를 공부하는 일이다. 특히 표현이 잘 되지 않아 답답하거나, 문법적인 부분의 차이에서 오는 혼란스러움 때문에 어학공부는 더 어렵게 느껴지곤 한다. 이 책은 멋지고 좋은 친구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것처럼,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배우고 싶어 하는지를 미리 알고 쓰였다.
“훌륭하신 스승님들의 가르침을 기초로 또한, 현장에서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위해 고민하고 분석하고 연구한 끝에 완성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체험에서 나온 배려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는 것이다.
책의 큰 특징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1과에서 40과 속에 등장하는 단어들이 모두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일본어들이다. 노가다, 바께쓰, 몸빼, 쓰메끼리 등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말이기에 공부하기 편하고,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둘째는 기초부터 모든 문법을 다루었다는 점이다. 각 과마다 연습문제가 있고, 4과 단위로 종합문제가 20과와 40과 뒤에는 총괄 테스트가 들어있어서, 자기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셋째는 들고 다니며 편하게 공부 할 수 있는 단어장을 별책부록으로 만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 져서,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넷째는 그 부록 뒤에 일본의 지역사정(지역, 역사, 사회 등)을 알 수 있는 「일본 문화 바로 알기」가 수록되어 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좀 더 일본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이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공부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기본원칙은 책을 만드는 내내 지켜졌다. 그렇다고 이 책이 무조건 쉬운 것은 아니다. 재미와 즐거움도 있겠지만, 어려움도 느끼게 될 것이다. 작은 산을 넘지 못하면 마음속으로 바라는 큰 산도 넘을 수 없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천천히 산을 넘다보면 자연스럽게 큰 산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느끼는 어려움. 그것만 극복하고 나면, 이 책은 중급까지 단숨에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준다.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일본어 문법 초짜떼기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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