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는 1600만 종의 생물의 종이 산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겨우 130만 종에 불과합니다. 이따금씩 밀림이나 바다에서 들려오는 괴생명체의 출현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화석으로만 발견되고 있는 공룡이 어느 외딴 곳에 아직 살아 있다면 세상은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그런데 공룡보다 더 먼저 살았던, 화석으로만 발견된 3억7500만 년 전의 생물 ‘실러칸스’라는 어류가 오늘날 코모로 제도에서 살아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실러칸스는 화석으로만 발견되어 이미 고대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놀랍게도 1938년 코모로 제도 바닷속 깊은 곳에서 최초로 발견 된 이후, 현재까지 10여 마리가 잡혔습니다. 이 밖에도 폐어, 수장룡, 히말라야의 설인, 밀림의 제왕 빅풋, 원시 상어의 조상 메갈레돈, 춤추는 조개, 악어 인간, 사루갓소 해역의 괴물들, 상어를 잡아먹는 대왕오징어, 고래와 싸우는 대왕 문어, 익룡의 후예로 알려진 괴조 등이 지구 곳곳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생물체에 대해 ‘괴물’ 혹은 ‘괴수’라고 불렀습니다. 사실 이 생물체들은 진화를 거부하거나 돌연변이 생물체 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괴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어쩌면 우리 인간보다 먼저 살았던 지구의 주인일 수도 있습니다. 현대 과학은 지구에서 발견되고 있는 괴생명체에 대해 ‘있다, 없다.’ 말도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 과학도 풀지 못한 이상한 현상과 괴생물체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앗! 이럴 수가 괴물’은 세계에 종종 출현하는 괴물들을 찾아가는 내용을 만화로 구성했으며, 만화가 끝날 때마다 그 부록으로 독자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괴물에 대한 사진과 글을 실어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앗! 이럴 수가 괴물>> 만화 시리즈는 단순한 흥미 위주의 만화가 아닌, 세상을 넓게, 보다 깊이 바라보게 해 주는 교양 만화입니다. 깊은 바닷속이나 원시 밀림에서 살아가고 있는 비밀스러운 괴물들을 찾아 떠나는 탐험입니다. 오래 전부터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괴물들의 실체, 그리고 그들의 출현, 이들의 생명체가 지구상에 존재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담아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괴물(앗 이럴수가) (현대과학도 풀지 못한 세계의 괴물 이야기)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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