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을 할까? 열심히 공부를 하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 연봉을 받고, 좋은 집도 사고……. 그러나 모든 것을 다 이루고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산다지만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행복만 쫓고 살기 때문이다. 해피북은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배려, 끈기, 노력, 근검, 절약, 지혜, 사랑, 믿음 등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46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행복 비타민
모든 것이 넘치는 세상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2%가 부족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 숙제와 학원에 시달리고 컴퓨터 게임과 인터넷에 빠져 가까운 친구, 형제들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행복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신 선생님들도 이런 세태를 안타깝게 여겨,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책을 선물하고자 뭉쳤다. 행복이란, 이러이러한 것이라고 딱 잘라 설명하거나 시간 맞춰, 정해진 분량을 떠먹일 수 있는 약이 아니다. 어느 순간 스스로 느끼고 즐기는 것이 행복이다. 책 한권을 읽으면서 이웃의 아픔에 함께 눈물 흘리고, 친구의 기쁨에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아이들를 위한 책이다.
우리 이웃들의 작은 행복들
세상에서 주목 받았던 위인들부터 평범한 동네 아이까지 우리에게 행복의 가치를 가르쳐 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들을 모았다. 구두를 닦는 링컨 대통령, 검소한 세계 최고의 부자 록펠러, 밤마다 초롱불을 들고 다니는 장님, 50년 뒤 손주들을 위해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금덩어리를 버리고 형제간의 우애를 지킨 형제들, 일흔의 나이에도 밤새 공부하는 교수,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붓을 빨 수 있도록 물을 나르는 아이 등 우리 주변에서 작은 노력으로 큰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만 모았다. 아이들은 친근한 이웃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성장모델을 쉽게 찾고 따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찾는 ‘행복’
이 책은 문득 어린 시절 지루한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졸라가며 듣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고픈 어른들, 아이에게 좋은 말로 타이르고 싶을 때 폼 나게 이야기 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어린 시절 선생님이 들려주셨던, 어디서 들어보았음직한, 낯설지 않은 이야기들로 채워져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이와 함께 읽는 어른들의 마음까지 행복해 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글을 읽는 호흡이 짧아 지루함이 없고, 감각적인 디자인, 재치 있는 삽화로 기존의 아동서와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