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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열
김수열1959년 제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실천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왔으며 시집으로는 『어디에 선들 어떠랴』, 『신호등 쓰러진 길 위에서』, 산문집으로는 『김수열의 책읽기』 등이 있고,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직을 당한 바 있으며,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 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책머리에 1부 내일을 살기 위하여내딛는 걸음마다 새순이 피어나기를통일의 새날을 열어나간다그 아이 안부가 궁금하다이들을 죽일 것인가... 2부 맺힌 것은 풀어야 한다숨어 사는 외로움책 읽지 맙시다버림받은 책여수를 떠나며... 3부 섬땅의 사람들변방에 부는 바람 그리고 망망한 대해, 현기영제주의 살과 뼈를 그리는 화가, 강요배돌에 생명을 불어넣는 돌하르방, 송종원... 추천의 글 - 가을하늘처럼 맑은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