섯마파람 부는날이면

섯마파람 부는날이면

$8.56
저자

김수열

김수열
1959년 제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실천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왔으며 시집으로는 『어디에 선들 어떠랴』, 『신호등 쓰러진 길 위에서』, 산문집으로는 『김수열의 책읽기』 등이 있고,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직을 당한 바 있으며,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 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1부 내일을 살기 위하여
내딛는 걸음마다 새순이 피어나기를
통일의 새날을 열어나간다
그 아이 안부가 궁금하다
이들을 죽일 것인가
...
 
2부 맺힌 것은 풀어야 한다
숨어 사는 외로움
책 읽지 맙시다
버림받은 책
여수를 떠나며
...
 
3부 섬땅의 사람들
변방에 부는 바람 그리고 망망한 대해, 현기영
제주의 살과 뼈를 그리는 화가, 강요배
돌에 생명을 불어넣는 돌하르방, 송종원
...
 
추천의 글 - 가을하늘처럼 맑은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