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음악은 인간의 본능이다!
『음악의 탄생』은 행태연구, 음악심리학, 음악사 그리고 음악교육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공을 한데 어우르며 음악역사의 전체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독일에서 음악진화론이라는 학문 분야를 개척한 저자는 이 책에서 아득한 원시시대부터 오늘까지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는 ‘음악 본능’을 파헤친다. 음악은 오로지 인간만이 지닌 본능임을 여러 과학적 자료들을 통해 설명하며, 사회적 동물의 생존 방식으로서의 음악, 갈등 해소 방식으로서의 음악, 문화와 함께 진화해온 음악에 대하여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음악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현재의 행태에 대해 비판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다. 원시시대 근본적인 공감과 소통의 방식이었던 음악을 우리의 삶에 다시 받아들여, 좀 더 인간적인이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음악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으로, 음악이 갖는 갖가지 기증을 과학적 증명을 통해 설명한다. 음악의 치료적 유용성 외에도 전인적 인간으로 성장시키며, 학생의 인지능력뿐 아니라 사회성, 즉 서로 어울리며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준다는 것이다. 듣는 것보다 직접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하는 것이 더 즐거운 이유는 음악이 우리의 본능이기 때문이며, 이는 곧 음악교육이 결코 사치가 아님을 증명한다.
음악의 탄생 (왜 인간은 음악을 필요로 하게 되었나)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