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눈물 (파랑새 둥지를 떠나, 천사는 낭만기행의 슬픈 방랑자가 되다 | 스티브 김 장편소설)

천사의 눈물 (파랑새 둥지를 떠나, 천사는 낭만기행의 슬픈 방랑자가 되다 | 스티브 김 장편소설)

$15.00
Description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숨막히는 사랑이야기,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치는 로맨스 소설. 한국형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예측불허의 전개, 추리소설을 방불케 하는 예리하고 탄탄한 구성의 로맨스. 바로 다음 챕터에 무슨 사건이 일어날지 모르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러브 어드벤쳐! 당신이 지난 10년간 읽은 최고의 한국 소설! 드디어 한국 문학을 월드클래스로 끌어올린 기념비적 역작. 인류 문명사에 주어진 찬란한 축복 스티브 김 장편소설 천사의 눈물!!!

소설의 전반부에는 남녀 주인공들의 학생시절이 펼쳐지고, 남자주인공의 군인으로서의 3년간의 시간,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기까지 이어지는, 그들의 애틋하고 감미로운 사랑이야기가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영화 [클래식]을 보는 것만 같던 그들의 사랑에 폭풍이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도 있듯이,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고, 사랑에도 훼방꾼이 등장한다. 악마는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다가 예측못한 상황에서 우리 인생에 마수를 드리우곤 한다. 그 악마가 우리의 삶과 사랑을 한순간에 파멸시킬 수 있음을 천사보다 착한 여주인공은 모르고 있다. 결국 여주인공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게 되고, 악마는 여주인공의 영혼 뿐만 아니라 몸도...

하지만, 두 연인은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오해를 풀고, 기적적으로 재회할 수 있게 되었다. 처절하고도 힘겹게 겨우 되찾은 그들의 사랑은 이제야 비로서 ‘고생끝 행복시작’의 국면에 진입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다시 한번, 중년이 된 그들의 사랑에 또 다른 복병이 나타나는데

소설의 후반부는 막장 드라마의 끝판왕 고대 그리스 비극을 능가하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장엄한 사랑의 대서사시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저자

스티브김

저자스티브김
저자는뉴욕주립대학교에서경영학을전공했다.

학창시절부터테니스,수영,골프등을즐겨온만능스포츠맨이자클라리넷과기타를연주하는음악애호가이다.

대기업과외국인회사에서근무하며경영관리,인사관리,노사관리,M&A업무를담당하였고상공회의소위원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국내조직위원회위원노동부조정위원회위원으로활동하였다.

2017년장편소설[영웅]을출간하여평단의극찬을받으며화려하게문단에데뷔하였고탈고한시나리오와소설[컨스피러시],[바람처럼],[불멸에파수꾼],[불모지대]을출간하겠다는출판사들의러브콜이줄을잇고있다.

목차

1.김상엽병장
2.서순영선생님
3.학창시절
4.비애
5.아가다수녀
6.새출발
7.애증관계
8.재회
9.파랑새집
10.천사의노래
11.상심에계절
12.파랑새둥지를떠나다
13.행복한나날들
14.천사의눈물
15.슬픈연가:사랑아내사랑아!
16.귀로

출판사 서평

응답하라1988,응답하라1994를문학으로만난다면바로이책이다.20대초반부터40~50대중년층까지‘바로내이야기이다’라고주인공에게감정이입을할수있는다층적구조의성장소설적인측면도있다.삼포세대의솔로부대원들에게는희망과자신감을,중년세대에게는청년시절의아련한향수와추억을선사한다.

순애보라는단어는뭔가고색창연하고2020년즈음을살아가는우리에게는유물과도같은느낌을주지만,오늘도지금도우리주위에는순애보적인사랑들이끊임없이피어나고이어지고있다.80년대,90년대,그리고2010년대,2020년대,시대는하염없이흐르고,많은것이변하는것같아도,그시대속에살아가는사람들의사랑하는모습들은크게달라지지않는다.

메마른감수성을촉촉하게적셔줄,올해단한권의소설을읽어야한다면,단연코‘천사의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