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역 분실물센터 (세상에서 잊힌 이야기가 닿는 분실물센터의 신비한 7일 | 양장본 Hardcover)

꿈꾸는 역 분실물센터 (세상에서 잊힌 이야기가 닿는 분실물센터의 신비한 7일 |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세상에서 잊힌 이야기가 닿는 분실물센터의 신비한 7일
소소한 상처와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환상 동화 7편

이사 온 시골 마을 중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던 소녀는 우연히 유메미노 역에 있는 분실물센터를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는 누군가가 잊어버린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습득담 대장’이 있다.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것 같지만 그게 무엇인지 알지 못해 날마다 분실물센터를 찾아가는 소녀에게 센터 담당자가 하루 한 가지씩 일주일간 이야기를 읽어 준다.
저자

안도미키에

1953년일본야마나시현고후시에서태어났다.1994년『겨울의양지』로마이니치신문사가주최하는제11회작은동화상대상을,『잘먹겠습니다』로이마에요시토모상을수상했다.2001년『하늘의시소』로제11회무쿠하토주아동문학상을받았고『거기까지날수있다면』이중등학교교과서에수록되기도했다.그밖에『할아버지의유령친구』『머리를찧은데가아팠던곰이야기』『하늘의시소』등어른이읽어도좋은아동문학작품으로일본독자들에게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
『해질녘의매그놀리아』는아동청소년문학계에새롭게떠오른작가가특유의아름답고정교한필치로빚은청소년소설이다.중학생소녀‘도코’가일상에서마주치는신비한존재들과의만남을통해성장해나가는일년동안의이야기를담은이작품은섬세하고맑은문체를통해깊은여운을남긴다.

목차

월요일겨울의양지
화요일날지못하는새
수요일맥
목요일꿈의집
금요일행복한나비
토요일암흑유령
일요일파란인어와무당벌레

출판사 서평

당신에게도꿈이있었나요?
잃어버려서까맣게잊었다가어느날문득그리워지는이야기가있나요?
처음에는이토록낯선이야기가있을까하는생각이들었다.그런데한장한장책장을넘겨갈수록묘한설렘이일어났다.몽상과소망의중간지대쯤에놓인동화.따뜻하고,엉뚱하고,몽환적이고,때로는서글프기도한이야기7편이마음을잡아끈다.처음에다소낯설게느껴지지만화자(소녀)의일상과7편의동화가마치씨실과날실이잘짜인뜨개천처럼정교하다.책을다읽고난뒤에는따듯하고순수한정감과미묘한슬픔이함께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