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습니다 (‘단디 그리고 야무지게’)

일하고 싶습니다 (‘단디 그리고 야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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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양문석 저서‘일하고 싶습니다-단디 그리고 야무지게’는 통영과 고성의 정치인으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했던 일상을 소개하고, 저자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소소한 개인사를 담았다.
통영 북신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고, 통영 앞바다를 놀이터 삼아 유년시절을 보냈던 저자에게 통영은 “그리운 금강산 보다 더 절실하게 그립고 가고파 바로 그 곳, 통영”(‘통영’본문 82쪽) 이어서 평생을 타지살이로 인이 박혔어도 늘 돌아가야만 했던 고향, 그 곳 통영이었다.
특히“갈 때마다 어머니 친구들의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어머니의 짧은 생애를 안타까워하는 한숨소리와 눈물에 매번 울컥하는 곳.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옷 노점상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삶 터. (…) 돌아가신 그 날도, 내가 중3 때 처음으로 노점상을 면하고 얻었던, 2평도 되지 않는 전세 점포를 지켰던 어머니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 그래서 매번 시장을 들어갈 때마다 심리적으로 힘겨운 곳이 중앙시장이다.”(‘내게 중앙시장이란’본문 109쪽) 고달픈 현실이 힘겨워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 어머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통영 관광산업의 대표지인 기억 속의 삶터, 중앙시장을 외면할 수 없고 이곳에서 저자는 다시 삶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
초짜 정치인 양문석에게 정치란, 듣다가 또 듣다가 한 마디 하는 것, 그 한마디는, “우는 이와 함께 우는 것. 다음으로 우는 이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 마지막으로 우는 이를 웃게 하는 것”(‘오늘 현 시점에서, 정치란?’본문 279쪽)이란다. 그래서 초짜 정치인이 ‘통영·고성에 필요한 정치’라고 꿈꾸기엔 너무나 절박한 현실의 지역민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초짜 정치인의 정치가 시작된다.
저자

양문석

경남통영북신동출생
통영유영초등학교졸업
통영동중학교(현통영동원중)졸업
진주대아고등학교졸업
성균관대학교유학대학유학과졸업
성균관대학교대학원신문방송학과언론학박사
한국교육방송공사(EBS)정책위원
방송통신위원회상임위원(차관급)
SBS,MBC,MBN,채널A,TV조선,연합뉴스TV정치평론
고정출연(전)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당부위원장(전)
문재인대통령후보통영시선거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정책위원회부의장(현)
제20대통영·고성국회의원보궐선거출마
더불어민주당통영·고성지역위원장(전)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국민소통특별위원(현)

목차

1부.‘양문석은누구인가’셀프인터뷰
‘문석적작가’시점15문15답
양문석이생각하는정치란

2부.통영·고성에서‘단디’일하고싶습니다
통영·고성을가슴에품고
중앙시장노점상아들양문석국회의원도전기
통영·고성에대한야무진생각
통영·고성지역언론이양문석을말한다

3부.양문석의말하기
인생에말걸기
정치인으로세상읽기
언론인으로세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