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함안咸安 무진정無盡亭은 조선 전기 문신 조삼趙參(1473∼?)이 경영한 정자이다. 지금의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에 자리하고 있다. 함안조씨咸安趙氏의 세거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지당池塘과 수목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매년 4월 8일 낙화놀이가 열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니 함안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1976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무진정은 주세붕周世鵬의 「무진정기無盡亭記」가 있어 그 연원이 세상에 드러났지만 조선 후기 명맥을 이어온 과정이나 조삼의 행적 등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고, 아울러 여러 관련 기록이 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개별적인 시문의 분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삼과 무진정 관련 사항을 조사하고자 한다. 아울러 근대 전환기에 이르기까지 무진정을 읊은 여러 시문을 분석하여 역사에 전하는 무진정의 다양한 이미지를 고찰하였다.
이 책은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학장 김정필)이 경남학 육성을 위해 기획한 ‘경남학 교양총서’가 10번째 결실이다. 경남학이란 문학(언어), 역사, 사상, 문화, 예술, 인물 등 경남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특수성 속에서 보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학으로서, 경남학 교양학 총서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총서 프로젝트다.
무진정은 주세붕周世鵬의 「무진정기無盡亭記」가 있어 그 연원이 세상에 드러났지만 조선 후기 명맥을 이어온 과정이나 조삼의 행적 등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고, 아울러 여러 관련 기록이 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개별적인 시문의 분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삼과 무진정 관련 사항을 조사하고자 한다. 아울러 근대 전환기에 이르기까지 무진정을 읊은 여러 시문을 분석하여 역사에 전하는 무진정의 다양한 이미지를 고찰하였다.
이 책은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학장 김정필)이 경남학 육성을 위해 기획한 ‘경남학 교양총서’가 10번째 결실이다. 경남학이란 문학(언어), 역사, 사상, 문화, 예술, 인물 등 경남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특수성 속에서 보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학으로서, 경남학 교양학 총서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총서 프로젝트다.
함안 무진정의 문헌기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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