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들의 환경 실천법 50)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들의 환경 실천법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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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들의 환경 실천법 50!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되요』는 환경 전문 기자 김소희가 전하는 환경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 50가지를 담았습니다.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현실에서 깊게 공감하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물 한 방울 아껴 쓸 수 있는 수도 절약법부터 욕심을 버리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환경 사랑까지 환경 보호를 위해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깊이 있게 이야기합니다. 양치할 때 컵에 물을 받아쓰고, 종이는 뒷면까지 쓰는 등 생활 속의 작은 습관이 지구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또한 나의 행동 중에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보여줍니다.
환경오염 하면 보통 공장의 폐수나 자동차의 매연 등 사회적인 현상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책은 환경오염은 바로 ‘나’ 로부터 시작되며, 환경 보호의 시작도 ‘나’부터 시작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작가는 환경을 지키는 일은 ‘조금 불편할 뿐’이라며, 어려서부터 환경을 지키는 여러 가지 습관을 차근차근 기른다면 지구는 분명 건강해 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저자

김소희

글 김소희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월간 <환경운동> 기자로 5년 동안 활동하며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고 낮게 느리게’라는 말을 되뇌며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환경지킴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동아와 함께 지구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도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 환경교육 홍보분과 위원 활동을 하였으며, 어린이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시대》,《콘크리트마당에 꽃을 심다》,《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등이 있습니다.

그림 정은희
어린 아이처럼 맑은 감성으로 고운 그림을 그리는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공부했습니다. 200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쓰고 그린 책으로 《헤어드레서 민지》가 있고, 어린이책《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슬픔아, 안녕?》,《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꿈이 아니더냐》,《개똥이 첫돌 잔치》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추천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환경문제와 환경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국 각 지역 유치원·초·중등교사들의 모임으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녹색 세상을 위해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교환경교육, 생태기행, 세계 여러 나라의 환경교육현장 방문활동, 사회실천활동을 하면서 이 땅의 생명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킵니다. (홈페이지 http://chamsil.eduhope.net)

목차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50가지 방법, 꼭 기억해 주세요.

1장. 물을 아껴 써요
집 안의 물 도둑을 잡아라
양치질할 땐 컵에 물을 받아 써요
물을 재활용해요
물 절약형 변기로 바꿔요
친환경 청소법을 배워요
깨끗한 물, 내가 만들어 먹어요
물 지도를 함께 그려요

2장. 쓰레기는 이제 그만!
일회용품을 쓰지 않아요
플라스틱은 여러 번 다시 써요
종이컵 대신 나만의 컵을 써요
알루미늄 깡통, 꼭 재활용통에 넣어요
쓸데없는 우편물은 거절해요
음식은 먹을 만큼만 받아요
쓰레기 분리수거통을 만들어요
나는 마술사, 재생 종이를 만들어요

3장. 아름다운 행동, 아나바다
버리기 전에 30초만 더 생각해요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는 바구니를 만들어요
석유로 만든 제품을 아껴 써요
종이는 양면을 다 써요
휴지 대신 ‘쪽수건’을 챙겨요!
선물 포장지도 다시 써요
친구들과 같이 꼬마장터를 열어요

4장. 에너지를 아껴 써요
오래 쓰는 형광등을 써요
냉장고 문을 자꾸 열지 않아요
텔레비전을 꺼요
‘내’ 안에 있는 ‘복’을 입어요
입던 옷은 옷걸이에 걸어 두어요
에너지 잔소리꾼이 돼요
환경을 지키는 자전거를 타요
차 없는 날을 만들어요
에너지 지도를 그려봐요

5장. 녹색 소비자가 되어요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상품을 사요
자장면 시킬 때 나무젓가락은 거절해요
엄마랑 인형을 만들어 놀아요
스티커 때문에 빵을 사지 않아요
패스트푸드, 먹지 않아요
건강한 음식을 먹어요
동물을 죽여 만든 상품은 사지 않아요
아무 것도 안 사는 날을 정해요
물건을 사러 갈 땐 장바구니를 챙겨요
대형 마트 대신 시장에 가요

6장. 생명을 소중히 해요
산에선 과일 껍질도 버려선 안 돼요
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어요
멸종동물 사전을 만들어 봐요
하늘로 풍선을 날리지 않아요
자연과 친구해요
시끄러운 소리, 소음을 줄여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해요
환경단체 회원이 되어요
환경 일기를 써요

출판사 서평

우리 곁의 푸른 자연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점점 병들고 있습니다.


깨끗한 강, 맑은 공기, 푸른 풀밭, 작은 곤충과 동물 등 어느 곳엘 가건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이들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자동차 매연으로 희뿌연 공기, 푸른 풀밭 위로 깔린 회색 아스팔트, 하나 둘 사라져가는 작은 곤충들……. 우리 곁의 푸른 자연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연은 한 번 파괴되면 되살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을 손에 쥔 어린 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50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종이컵 대신 나만의 컵을 쓰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휴지 대신 ‘쪽수건’을 쓰는 생활 속 작은 행동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 받고 남기지 않기, 선물 포장지 다시 쓰기, 하늘로 풍선 날리지 않기,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정하기 등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욕조에서 물놀이 하다 버린 물을 페트병에 담으면 큰 페트병 200개가 채워지고, 양치질할 때 컵을 안 쓰고 물을 틀어 놓고 헹구면 48컵의 물이 그냥 버려집니다. 이 책은 페트병과 컵처럼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물건으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자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또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녹색 상품을 고르는 법, 화학 세제 대신 천연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청소법, 다 쓴 종이로 새 종이를 만드는 법 등 환경을 보호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마련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이 책의 본문지는 재활용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녹색 지구를 만드는 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입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생활 속의 쉽고 간단한 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좀 귀찮을지도 모르지만 습관이 되면 결코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꼭 해야 할 일부터 실천해 봅시다. 어릴 적부터 종이를 아껴 쓰고, 양치할 때 컵에 물을 받아쓰는 데 익숙해지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또 환경을 지키는 일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책임감 있는 ‘환경지킴이’로서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구는 다시 건강한 초록빛을 찾을 것입니다.

▶추천사
“초록별 지구에 우리 손길이 필요해요. 함부로 쓰고 버리는 거친 생활 습관이 그동안 지구를 많이 괴롭혔잖아요? 이젠 조금 귀찮지만 어렵지 않은 일로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로 해요. 어른이 되어서도 초록별을 위해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기로 약속해 주어요.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쉬운 방법들은 이 책 속에 다 있더군요.”
김두림(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