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야, 네가 엄마의 선생님이야.
2005년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김별아가 쓴 첫 창작 그림책 『네가 아니었다면』. 까만 밤을 하얗게 밝히며 젖을 먹이던 일, 아이가 처음 '"엄마"라고 부를 때 세상이 환해지고 마음이 설레었던 일, 아이의 맑은 눈에 펼쳐진 신비한 세상을 공유했을 때의 떨림은 엄마의 가슴에 잔잔하게 남아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억을, 사랑과 고마움이 간절한 엄마의 고백을, 서정적이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그려낸다. 이를 통해 엄마 됨의 기쁨과 고마움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 고마움을 전해주세요. 아이와의 유대감과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해줄 거예요.
네가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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