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홍준의 세 번째 책, 교양 상식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입문서!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제3권《조선: 그림과 글씨》. 조선 서화로 엮어진 이번 책은 제1권, 2권에 이어 29장으로 시작한다. 조선시대의 회화를 초기, 중기, 후기, 말기로 나누어 살펴보고 근래 발굴된 개인 소장 명작과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의 작품, 초상화에 많은 비중을 두고 서술되었다. 또한 서화가들의 삶과 예술을 독자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저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화사를 대중적 눈높이에 맞춰 풀어 쓰고 있다.
저자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수렴하여 조선시대 회화사를 풍부하게 전달하고 있다. 조선의 천재 화가 김홍도, 정선, 등 대표작가들과 임득명, 이유신, 남계우 등 알려지지 않았던 화가들의 성과도 소개하며 화첩의 원형대로 공개된 정선의 《연강임술첩》 등 개인 소장의 명작도 소개한다. 더불어 조선시대 글씨와 그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상 할 수 있게끔 생생한 도판을 실고 있으며 본문에 언급된 그림은 가능한 모두 수록하여 540여 컷의 도판은 한국미술사의 특징과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저자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수렴하여 조선시대 회화사를 풍부하게 전달하고 있다. 조선의 천재 화가 김홍도, 정선, 등 대표작가들과 임득명, 이유신, 남계우 등 알려지지 않았던 화가들의 성과도 소개하며 화첩의 원형대로 공개된 정선의 《연강임술첩》 등 개인 소장의 명작도 소개한다. 더불어 조선시대 글씨와 그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상 할 수 있게끔 생생한 도판을 실고 있으며 본문에 언급된 그림은 가능한 모두 수록하여 540여 컷의 도판은 한국미술사의 특징과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3 : 조선 그림과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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