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를 품은 법구경 (기품이 묻어나는 부처님 말씀 423가지 | 양장본 Hardcover)

마음의 향기를 품은 법구경 (기품이 묻어나는 부처님 말씀 423가지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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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법구경』의 내용은 각 장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불교의 토대로부터 일상 도덕의 규율을 가르치는 것으로 사회는 생활고, 병고, 노고, 사랑과 이별의 고, 원수와 만남의 고, 혹은 죽음의 괴로움과 번뇌 속에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고뇌로부터 영원히 벗어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절대 안녕의 열반에 이를 수 있는가이다. 요지는 세상 사람들이 사물의 진상을 통하지 않고 헛된 생각, 그릇된 견해, 탐욕, 교만한 마음의 병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집착하고, 지키지 않아 번뇌를 키우고 있어 지혜의 눈을 뜨고 헛된 생각을 버리면 심신이 모두 안정을 되찾고 결국 열반의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

법구

엮은이법구는150년경인도의건타라국출신의학자,불교를보호하던카니슈카왕아래서불교초기법전의편수(?修)에종사했다.『법구경』을정리하기도하였으며『대비파사론(大毘婆娑論)』의중의4대론사(四大論師)중한사람.

목차

머리말
세상의모든말씀·11

第1章·21
쌍서품(雙敍品)대구(對句)의장|THETWIN―VERSES오늘
第2章·37
방일품(放逸品)근면(勤勉)의장|VIGILANCE깨어있음
第3章·47
심의품(心意品)마음의장|THOUGHT3마음
第4章·55
화향품(華香品)꽃의장|FLOWERS꽃
第5章·65
우암품(愚闇品)바보의장|THEFOOL어리석은이
第6章·77
현철품(賢哲品)현자(賢者)의장|THEWISEMAN현명한이
第7章·87
아라한품(阿羅漢品)성인(聖人)의장|THEARHAT새벽의사람
第8章·95
술천품(述千品)천(千)가지장|THETHOUSANDS천가지의장
第9章·105
악행품(惡行品)악행(惡行)의장|EVILCONDUCT악행
第10章·115
도장품(刀杖品)징벌(懲罰)의장|PUNISHMENT폭력
第11章·127
노모품(老耗品)늙음의장|OLDAGE11늙어감
第12章·135
기신품(己身品)자신(自身)의장|THESELF자기자신
第13章·143
세속품(世俗品)세속(世俗)의장|THEWORLD이세상
第14章·151
불타품(佛陀品)불타(佛陀)의장|THEBUDDHA(THEAWAKENED)깨달은이
第15章·163
안락품(安樂品)행복(幸福)의장|HAPPINESS행복
第16章·173
애호품(愛好品)쾌락(快樂)의장|PLEASURE쾌락
第17章·181
분노품(忿怒品)분노(忿怒)의장|ANGER성냄
第18章·191
진구품(塵垢品)때묻음의장|IMPURITY더러움
第19章·205
주법품(住法品)정의(正義)의장|THERIGHTEOUS올바름
第20章·217
도행품(道行品)길의장|THEPATH진리의길
第21章·229
광연품(廣衍品)여러가지의장|MISCELLANEOUSVERSES여러가지
第22章·241
지옥품(地獄品)지옥(地獄)의장|THEDOWNWARDCOURSE(HELL)어둠
第23章·251
상유품(象喩品)코끼리의장|THEELEPHANT코끼리
第24章·261
애욕품(愛欲品)애욕의장|THIRST(ORCRAVING)욕망
第25章·277
비구품(比丘品)탁발승(托鉢僧)의장|THEMENDICANT수행자
第26章·293
바라문품(婆羅門品)성직자(聖職者)의장|THEBRAHMIN브라만

출판사 서평

“우리의잠든영혼을불러일으켜주는
번뜩이는지혜의가르침!”

기품이묻어나는부처님말씀423가지!
한글,한문,영어로만나는법구경!

『마음의향기를품은법구경은』고대불교성전인율(律)과경(經)속에산재되어있는주옥같은글들을모은교훈집(didacticstanzas)이나화구집(華句集:anthology)이다.한마디로말한다면시집(詩集)이며인생의궁극적인삶의목표,방향을선명하게열어주는진리의말씀이다.

『법구경』은불교경전중에서가장오래된역사를자랑하며세계에널리알려진경전이다.내용이쉽고간결하며아름답고도담백한시어(詩語)로구성되어우리에게친숙하게알려져있다.우리가주로접하는『법구경』은주로팔리어에서번역된것으로,모두26장423게송을싣고있다.수록자는불분명하지만『북방소전』(北方所傳)의법구경,즉『파리소전』에증보된『법구경』(Dhammapada)이먼저라할수있다.『법구경』의연대는정확하지않으나부처님사후약4백년인기원전1세기경이라고추정할수있다.그렇다면『파리소전』의법구경은앞서말했던것처럼그이전일가능성이높다.또한,수록한시기가설령부처님사후1100년이지났다고는하나수록된송문(頌文)의대부분은부처님의말씀임에의심의여지가없고,또한훗날부처님의제자들이추가로써넣은송문도포함되어있다.

부처님의설법은질문자이고이에대해응답할때와질문자없이부처님이직접가르칠때도있어전자는대고중(對告衆:경을설하시는대상과인물)과의대면성질,감정과사상등을고려하여상대에맞는설법을하기위해이른바맞춤설법으로목적을달성하기위해서는시간과장소에따라적절한처치를하는것은물론이고,후자의경우에는시간의구애없이곧바로부처님의진의를담은가르침인경우가있다.『법구경』은또한우담(Udum)이라고도할수있는무문자설(無問自?:아무도묻지않아도스스로설법함)을하여심금을울리게하는시로,이점을보면『법구경』은단도직입적으로부처님의가르침을진지하게느낄수있는가장적절한것이다.단순히문구가원시적성립이기때문만은아니다.

***세상의모든말씀

사람이사는이유,역할,깨달음을알게하는최고의잠언!

『법구경』은크게두가지로뜻으로해석할수있다.하나는법(法)은교(敎)의뜻으로법구란부처님의가르침에대한문구이고,또하나는법(法)은본체를설명하고일체만상의마지막상태열반(nirvana)을뜻하지만원래글의어원은발자취(trace)뜻하므로그길은글의뜻으로해석한다면그본래의길로해석할수도있고,열반의길로도해석할수도있다.열반의길은깨달음(enlightenment)에대한가르침을의미한다.원어는담마파다(담마빠다)로‘Dhamma’는진리,불멸을뜻하며,‘pada’는언어,말,길을뜻한다.그러므로진리의언어(말씀)라고번역할수있다.팔리어에는‘經’(Sutta=Sutra)이라는글자가없다.그러나『담마파다』를번역할때중국인들이그들의기호에알맞게‘經’자를붙여서『법구경』이라고부르게되었다.지금은어느쪽으로도가능하지만,오래전부터한자로번역하여사람들의입에의해전해온것을법구경(法句經)이라칭하였다.

『법구경』의내용은각장의제목에서도알수있듯이불교의토대로부터일상도덕의규율을가르치는것으로사회는생활고(生活苦),병고(病苦),노고(老苦),사랑과이별의고,원수와만남의고,혹은죽음의괴로움과번뇌속에서어떻게하면이러한고뇌로부터영원히벗어날수있는지,어떻게하면절대안녕의열반에이를수있는가이다.요지는세상사람들이사물의진상을통하지않고헛된생각,그릇된견해,탐욕,교만한마음의병으로인하여고통받고,집착하고,지키지않아번뇌를키우고있어지혜의눈을뜨고헛된생각을버리면심신이모두안정을되찾고결국열반의상태에이를수있다는것이다.
『법구경』의게(偈)는이러한의미를가르치는것이불교의목적이고,『법구경』의소명이자수양의본보기로윤리적인교의(敎義)를시의형태로나타내어불도(佛道)에입문하는지침서이다.수행자의경책(警策)으로써밤낮으로경전을독송하여마음속에간직하고잊지않는다면정신의향상,올바른행동과근면함,처세의요령등이모든방향에좋은약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