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종교의 만남과 그 미래

동서 종교의 만남과 그 미래

$20.00
Description
동양 종교와 서양 종교의 소통과 교합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종교와 사회총서' 제2권, 『동서종교의 만남과 그 미래』. '변선환 아키브'에서 2년에 걸쳐 '불교와 기독교', '유교와 기독교', 그리고 '동학과 기독교'간의 소통과 교합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그로부터 빚어지는 새로운 영적인 깨달음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을 다루는 제1부, 유교와 기독교의 만남을 다루는 제2부, 그리고 동학과 기독교의 만남을 다루는 제3부로 이루어졌다. 불교와 유교, 그리고 동학으로 대표되는 동양 종교와 기독교로 대표되는 서양 종교의 만남을 통해 종교의 미래를 내다본다.

'변선환 아키브'는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다'라고 말한 후, 종교재판을 거쳐 감리교에서 나가게 된 변선환의 뜻을 따르는 제자들과 학자들에 모임이다. 종파를 뛰어넘어 종교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양장본.
저자

변선환아키브

변선환 아키브

아키브(Archiv)는 한 학자의 기록이나 도서를 모아놓은 서고(書庫)이다. 변선환아키브는 고 일아 변선환 선생(1927-1995)의 관련 기록과 그분이 애독하시던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아키브이다. 선생의 장서 중 토착화 신학, 종교신학, 동양신학, 기독교와 불교의 대화, 웨슬리 신학, 현대신학에 관한 도서 등 약 2,000여 권을 갖추고서 1996년 3월 25일 문을 열었다. 그동안 선생의 유고를 정리, 출판해 왔으며 선생이 생전에 닦아 놓은 학문 분야와 관련한 연구 발표를 정기적으로 가지면서 그분의 사상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불교와 기독교의 쟁점:종교철학적 비교
기독교 믿음과 동양적 수행, 그 하나의 접점을 찾아서

2부 유교와 기독교의 만남
불교적 유교에서 기독교적 유교에로
문화 다양성 시대와 보스톤 유교
보스톤 학파의 유교 이해

3부 동학과 기독교의 만남
수양론적 시각에서 바라본 동학의 신이해
동학-에코페미니즘의 인식과 실천의 역동적 일치
한국 페미니스트 신학자의 동학 읽기
기독교와 동학의 만남: 영과 지기를 중심으로
동학ㆍ천도교의 수행론: 주문, 성경신, 오관을 중심으로
'개벽'과 '개화' 의 이중주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변선환아키브’에서 2년 동안에 걸쳐 “불교-기독교, 유교-기독교, 동학-기독교” 간의 소통과 교합의 가능성을 공부하고, 그로부터 빚어지는 새로운 영적인 깨달음과 성취들을 담아냈다.
‘변선환아키브’는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했다가 종교재판을 받고 출교(감리교)에 처해졌던 변선환 선생의 제자들과 그 뜻을 좇는 종교학자들이 종파를 초월하여 모여서 공부하며 종교 연구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모임이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을 시도한다.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이찬수) 〈불교와 기독교의 쟁점: 종교철학적 비교〉(장왕식) 〈기독교 믿음과 동양적 수행, 그 하나의 접점을 찾아서〉(이정배)
2부는 유교와 기독교의 만남이다. 〈불교적 유교에서 기독교적 유교에로〉(이정배), 〈문화 다양성 시대와 보스톤 유교〉(이종찬), 〈보스톤 학파의 유교 이해〉(장왕식)으로 특히 ‘보스톤 학파’의 유교학풍을 국내 신학계에 본격적으로 처음 소개하는 것은 이 책의 중대한 공헌이라고 할 수 있다.
3부는 동학과 기독교의 만남이다. 〈수양론적 시각에서 바라본 동학의 신이해〉(이길용), 〈동학-에코페미니즘의 인식과 실천의 역동적 일치〉(전현식), 〈한국 페미니스트 신학자의 동학 읽기〉(이은선), 〈기독교와 동학의 만남: 영과 지기를 중심으로〉(권진관), 〈동학․천도교의 수행론: 주문, 성경신, 오관을 중심으로〉(오문환), 〈‘개벽’과 ‘개화’의 이중주〉(성백걸)의 연구를 통해, ‘서학’에 대응한 ‘동학’이 탄생한 지 150년 만에 다시금 본격적인 만남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