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양장본 Hardcover)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도서관에 대한 발칙한 상상을 표현한 그림책
책 읽기를 즐기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도서관 탐방기!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는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의는 모르지만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동물들의 유쾌한 소동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도서관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동물 친구들과 무심한 듯한 주인공 브리짓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림책답게 그림 속에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브리짓은 도서관에 가요. 그런데 혼자 가는 게 아니에요. 개구리, 닭, 펠리컨, 비단구렁이, 기린, 하이에나, 코끼리와 함께 가요. 브리짓은 각 동물과 도서관에 갈 때마다 갖가지 사건이 발생해요. 보다 못한 사서 선생님은 도서관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지 말래요. 과연, 브리짓의 동물 친구들은 도서관에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브리짓과 함께 도서관에 놀러 간 동물 친구들은 도서관을 난장판으로 만들어요. 그런데 표정이 너무나 여유롭고 당당해요. 오히려 당황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 뿐이에요. 사서 선생님 때문에 도서관에 갈 수 없게 된 동물 친구들은, 브리짓의 집 안 곳곳에서 책을 읽거나 코끼리가 책 읽어주는 것을 듣고 있어요. 책을 사랑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저자

에릭킴멜

1946년뉴욕에서태어났으며영문학을전공한뒤초등학교교사로일하면서도계속공부를했다.교육학박사학위를받은뒤대학에서아동문학을가르쳤으며은퇴후본격적으로글을쓰기시작해서‘칼데콧상’과‘시드니테일러작품상’등을수상했다.그는다양한취미활동을즐기고다른나라를여행하면서이야깃거리를찾는다.또미국전역의학교를돌아다니며어린이들에게이야기들려주는것을좋아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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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주요내용-책읽기를즐기는동물들의좌충우돌도서관탐방기

도서관에서지켜야할예의는모르지만책은무척좋아하는동물들이도서관에가서유쾌한소동을벌인다.텍스트는간단하지만그림책답게그림속에더많은이야기가담겨있다.
도서관을난장판으로만드는사고를치는동물들의표정은너무나여유롭다.“왜그래?뭐가잘못됐니?”라고되묻는듯당당해보이기까지한다.오히려당황하는것은주변사람들일뿐.예의를조금차릴줄아는코끼리만자신때문에결딴난도서관을보고미안한표정을지어보인다.그리고이동물들을애완용으로키우는주인,브리짓의표정도꽤볼만하다.동물들의소란에도당황하거나주눅들기는커녕귀찮아하는표정이역력하다.‘너는너대로놀아.내가책읽는것방해하지말고!’라는표정이다.
사서선생님이애완동물들을도서관에데려오지말라고하자,브리짓은코끼리의배웅을받으며혼자서도서관에간다.그럼그때다른동물들은무얼하고있을까?그림을보자.훤히들여다보이는집안곳곳에서동물들이책을읽고있다.그리고동물들은도서관에가지못해도아쉬울것하나없다는표정으로모여서코끼리가책읽어주는것을듣는다.‘도서관에못가더라도책읽기는포기할수없지,그건아무상관없잖아.’라는동물들의뻔뻔한책사랑은손뼉을치며미소짓게한다.

도서관을마음껏누비며책읽기의즐거움을누리기를!

이책에는범상치않은애완동물들이등장한다.개구리와암탉까지는이해가되지만,펠리컨,비단구렁이,기린,하이에나,코끼리까지키운다니……이게부럽지않은어린친구들이있을까!
도서관에서벌어진소동에는각동물의특징이잘드러나있다.하지만이게전부는아니다.아이들은원래동물을좋아하지만이책속에등장하는동물들은무지무지사랑스럽다는점에서특별하다.보통하이에나는음흉하고눈치나보는얄미운동물로등장한다.그러나이책에서작가가창조해낸하이에나의이미지는밝고경쾌하다.아무것도아닌일에도깔깔깔깔웃어대는모습이란사랑스럽기그지없다.사고뭉치라도도저히미워할수가없는캐릭터이다.
우리아이들이이책속에등장하는동물들을닮았으면하고바란다.자신의개성을자랑스럽게여기며,언제나당당하고,어느상황에서도책읽기의즐거움을놓치지않기를바란다.도서관을마음껏누비며책읽기의즐거움을누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