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도서관에 대한 발칙한 상상을 표현한 그림책
책 읽기를 즐기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도서관 탐방기!
책 읽기를 즐기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도서관 탐방기!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는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의는 모르지만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동물들의 유쾌한 소동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도서관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동물 친구들과 무심한 듯한 주인공 브리짓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림책답게 그림 속에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브리짓은 도서관에 가요. 그런데 혼자 가는 게 아니에요. 개구리, 닭, 펠리컨, 비단구렁이, 기린, 하이에나, 코끼리와 함께 가요. 브리짓은 각 동물과 도서관에 갈 때마다 갖가지 사건이 발생해요. 보다 못한 사서 선생님은 도서관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지 말래요. 과연, 브리짓의 동물 친구들은 도서관에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브리짓은 도서관에 가요. 그런데 혼자 가는 게 아니에요. 개구리, 닭, 펠리컨, 비단구렁이, 기린, 하이에나, 코끼리와 함께 가요. 브리짓은 각 동물과 도서관에 갈 때마다 갖가지 사건이 발생해요. 보다 못한 사서 선생님은 도서관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지 말래요. 과연, 브리짓의 동물 친구들은 도서관에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 브리짓과 함께 도서관에 놀러 간 동물 친구들은 도서관을 난장판으로 만들어요. 그런데 표정이 너무나 여유롭고 당당해요. 오히려 당황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 뿐이에요. 사서 선생님 때문에 도서관에 갈 수 없게 된 동물 친구들은, 브리짓의 집 안 곳곳에서 책을 읽거나 코끼리가 책 읽어주는 것을 듣고 있어요. 책을 사랑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13.80